▲sbs/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이범수, 정려원, 정겨운, 홍수현
14일 SBS '샐러리맨 초한지'는 전국 기준 15.9%, 수도권 기준 16.3%(AGB닐슨미디어리서치)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치 15.1%(이하 전국 기준)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경쟁작인 MBC '빛과 그림자'는 전국 시청률 17.1%로 지난 회보다 2.2%포인트 하락했고, KBS 2TV '드림하이2'도 0.5%포인트 떨어진 7.7%를 기록했다.
밤 11시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MBC '놀러와'가 10.9%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유지했다. KBS 2TV '안녕하세요'가 10.1%,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가 6.4%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