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한가에 잡아라 ‘1,000% 바른손’ 이상 터진다

입력 2012-02-10 10:11 수정 2012-02-10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석권할 대박 호재 종목, 또 찾았다!]

[딱! 한달만 묻어둬라! 조만간 정말 큰 돈 된다!]

작년 4,000%의 누적수익률을 보여드리며 수익이 뭔가를 확실히 보여드렸으며, 필자를 믿고 종목 매수하신 분들은 큰 돈과 함께 주식의 기쁨을 처음으로 맛 보셨다. 아쉬워할 것 전혀 없다.

바로! 오늘 단기 100%짜리 도전 종목을 선보이도록 하겠다. 상반기 최고의 종목이 될 종목인 만큼 지금 당장 소량이라도 일단 묻어둬라!

[첫 상한가에 잡지 못하면 이 종목으로 절대 수익을 낼 수 없다!]

[왜? 상한가를 말아 올리는데 단 3분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진단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금일 필자가 제시할 종목은 『혈액진단 바이오기업으로 코스닥 시장에 진입한 최초의 기업』이 된다.

기습적으로 등장한 바이오 테마다. 시세 급등 후 잠시 눌려 있으나 이 바이오 테마주는 쉽게 끌날 것 같지 않다. 그런데 대부분 종목은 “가짜”종목이다. 『진정한 급등 바이오 종목이 따로 있다.』

평소 바이오 자체는 거들떠도 안 보던 필자지만 모든 정보력을 총 동원해 이 종목을 확인해 본 결과 깜짝 놀랐다. 여의도 최고의 정보력을 자랑한다는 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하반기 관련 최대 재료테마가 혈액진단 바이오에서 터진다』는 것이다.

▶ 1,000원에 추천해 단기 1,000% 급등한 ‘바른손’은 아직 장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부러울 이유 전혀 없다. 또 하나 찾아냈기 때문이다. 최근 시장 때문에 기죽고 마음 고생했던 투자자들은 오늘 이 한 종목으로 후련하게 한풀이를 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충분히 가능할 것이며, 이 종목으로 필자의 초대박 계좌 만들기 프로젝트를 또 시작한다고 선언한다.

그 동안 추천했던

<< 기아차 1200%, 젬백스800%, 서한350%, 에버테크노 100%, STS반도체100%, 후성100%, 산성피앤씨100% >>

이 종목 추천할 때 모두 설마했지만 결국 터지지 않았나? 부러울 이유 없다. 더 이상 돈도 되지 않는 종목 붙잡으면서 세월을 낭비하지 말고, 금일 필자가 제시하는 종목으로 포트를 완전이 바꾸길 바란다. 반드시 돈 된다!

단언컨대, 금일의 “[극비] 혈액진단 바이오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재료주로 코스닥 시장이 또 다시 발칵 뒤집어 질 것이다. 특히! 이 종목을 매수 후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다. 『삼성전자도 움직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큰손들이 물량을 완벽하게 장악하고 재료를 터트릴 시점을 조율하고 있는 상황이다. 』

필자의 오랜 경험상 이 정도의 최초 재료주면 최소한 과거 30배~50배 이상의 대폭등이 나왔던 이화공영, 산성피앤씨를 반드시 능가하리라 확신한다. 더 이상 시간이 지체되는 것을 볼 수 없어 한마디로 끝을 맺겠다.

정말이지 이대로 지체 하다가는 원하는 만큼 물량을 잡을 수도 없는 종목이다. 거의 1년반 동안 깨지지 않던 알앤엘바이오의 수익율이 이번에 깨질 것 같아 벌써부터 흥분을 가라앉힐 수가 없다. 반드시 기회를 잡아 내시길 바란다.

[관 심 종 목]

한국주철관, 한국선재, 한진해운, 메디포스트, 바른손, 모나리자, 대유신소재, 웅진에너지, 대한제강, 한전기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연휴에도 이렇게 덥다고요?…10년간 추석 날씨 어땠나 [해시태그]
  • “축구장 280개 크기·4만명 근무 최첨단 오피스” 中 알리바바 본사 가보니 [新크로스보더 알리의 비밀]
  • 법원, ‘티메프’ 회생 개시 결정…“내달 10일까지 채권자 목록 제출해야”
  • 단독 직매입 키우는 ‘오늘의집’…물류센터 2000평 추가 확보
  • 최초의 ‘애플 AI폰’ 아이폰16 공개…‘AI 개척자’ 갤럭시 아성 흔들까
  • "통신 3사 평균요금, 알뜰폰보다 무려 3배 높아" [데이터클립]
  • 삼성 SK 롯데 바닥 신호?… 임원 잇따른 자사주 매입
  • 문체부 "김택규 회장, 횡령ㆍ배임 사태 책임 피하기 어려워"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210,000
    • +3.01%
    • 이더리움
    • 3,184,000
    • +1.02%
    • 비트코인 캐시
    • 438,200
    • +3.84%
    • 리플
    • 729
    • +0.97%
    • 솔라나
    • 182,100
    • +3.35%
    • 에이다
    • 461
    • -0.43%
    • 이오스
    • 661
    • +0.61%
    • 트론
    • 206
    • -1.44%
    • 스텔라루멘
    • 127
    • +2.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6,100
    • +8.99%
    • 체인링크
    • 14,160
    • -3.01%
    • 샌드박스
    • 342
    • +0.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