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값, 보름 대목 앞두고 73% 올라

입력 2012-02-06 07:45 수정 2012-02-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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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월대보름(음령 1월 15일)을 맞아 지난 주부터 전국 마트와 시장에 판매되는 땅콩과 호두 가격이 크게 올랐다.

3일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집계한 국산 땅콩의 도매가격은 75㎏당 평균 80만6천원으로 1년 전과 비교해 73.7%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40㎏에 11만5천원 선에 거래되던 국산 밤의 도매가는 올해 들어 1만원으로 56.5% 올랐다.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고 일조량이 부족해 땅콩 열매가 잘 자라지 못한데다 대보름을 맞아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어난 현상이다. 작년 미국 캘리포이나 지역에 집중호우가 있었던 탓에 호두 출하량이 준 것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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