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전일종목]씨앤케이인터, 오덕균 대표 고발에 이틀째 하한가

입력 2012-01-20 07:40

김지호 기자 jh@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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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라이프앤비-그린필드와 158억8162만원 규모의 폐구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753원에 마감.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94.59%에 달함.

△에듀박스-미국 애플이 개인별 맞춤형 교육이 가능한 전자교과서를 출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617원으로 마감.

△에스엠-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락했으나 결국 3.26% 오른 4만7450원으로 마침.

△유진테크-최근의 주가급등에도 상승여력이 충분하다는 증권사의 분석에 11.36% 급등한 2만9400원으로 마감.

△서화정보통신-제네바에서 개최된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파통신 총회에서 이동통신 4G 기술(IMT-Advanced)의 국제표준이 최종 확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인 2055원으로 마감.

◇하락

△씨앤케이인터-증권선물위원회가 오덕균 대표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하한가. 6610원으로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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