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의 투자유망 종목은?

입력 2012-01-19 13: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재무건전성, 저가주, 이익개정비율 상향 종목 관심

대우증권은 19일 리포트를 통해 저금리 시기에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 종목군에 대해 언급했다. 국내증시는 조금씩 반등하고 있지만, 저금리 기조는 계속되며 3년만기 국채금리가 3% 초중반 수준으로 10년간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장금리가 하락하고 회사채와 국채 수익률의 차이가 컸을 때, 상대적으로 양호한 부채비율, 이익보상배율 같이 대차대조표가 양호한 기업이 주식시장에서도 양호한 성과를 보인 적이 많다는 것이다. 최근의 시장상황도 그러한 움직임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수익성이 낮고 부채비율이 높은 속성의 절대 저가주도 금리가 충분히 낮아져 재무 리스크 감소를 반영하기 때문에 양호한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끝으로 이익개정비율의 절대 수준이 높은 종목보다는 값이 상향되는 종목들의 성과가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재무건전성, 저가주, 이익개정비율 상향 종목군으로 저금리 시기에 관심을 가질 만한 종목으로는 넥센타이어, SK네트웍스, 현대그린푸드, 제일기획, 파라다이스, 케이피케미칼, GKL 등이 꼽혔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솔로몬저축은행,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6.5%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탁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이 직접 운영하는 스탁론 컨설턴트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혜택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저렴한 비용 연 6.5% 금리(신용등급 차등없이)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상환/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종목조회 : http://www.moneta.co.kr/b2b/stock/check_stock_channel.jsp?&channel_cd=2062

[No.1 증권포털 팍스넷] 1월 19일 종목검색 랭킹 50

안철수연구소, 메디포스트, 큐로컴, 아가방컴퍼니, EG, 일양약품, 유성티엔에스, 하이닉스, 바른손, 에이엔피, 광명전기, 영진약품, 다우기술, OCI, 우리들생명, 조아제약, 매커스, 마크로젠, 부광약품, 모나미, 셀트리온, 엔알디, 비트컴퓨터, 이노셀, 차바이오앤, 대한전선, 젬백스, 삼성전자, 윌비스, 한국항공우주, 씨앤케이인터, S&T모터스, 솔고바이오, 알앤엘바이오, 지엔코, 코미팜, 가비아, 동양철관, 엔케이바이오, 한국선재, 파미셀, 바이넥스, KT, 진양제약, 쌍용차, 엘오티베큠, 포스코, 유진기업, iMBC, 나우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일 축하해” 루이바오·후이바오의 판생 1년 [해시태그]
  • '풋살'도 '요리'도 재밌다면 일단 도전…Z세대는 '취미 전성시대' [Z탐사대]
  • "포카 사면 화장품 덤으로 준대"…오픈런까지 부르는 '변우석 활용법' [솔드아웃]
  • 단독 삼정KPMG·김앤장, 금융투자협회 책무구조도 표준안 우협 선정
  • 4인 가구 월 가스요금 3770원 오른다…8월부터 적용
  • 주말 내내 ‘장맛비’ 쏟아진다…“습도 더해져 찜통더위”
  • 코스피, 삼성전자 깜짝 실적에 2860선 마감…연중 최고
  • 고꾸라진 비트코인, '공포·탐욕 지수' 1년 6개월만 최저치…겹악재 지속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7.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800,000
    • +2.08%
    • 이더리움
    • 4,360,000
    • +2.3%
    • 비트코인 캐시
    • 486,700
    • +4.46%
    • 리플
    • 637
    • +4.77%
    • 솔라나
    • 203,300
    • +5.89%
    • 에이다
    • 528
    • +5.39%
    • 이오스
    • 740
    • +8.03%
    • 트론
    • 184
    • +1.1%
    • 스텔라루멘
    • 128
    • +4.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53,200
    • +5.03%
    • 체인링크
    • 18,710
    • +6.37%
    • 샌드박스
    • 433
    • +8.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