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매수폭발, 삼성전자 14조 투자 숨은 극비수혜주

입력 2012-01-1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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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는 2012년 큰 수익을 노려야 한다. 2012년 이슈거리를 찾아 거기에 포함돼 있는 종목을 찾아 매수해야 큰 수익을 챙길 수 있다.

오늘 필자가 찾아낸 종목은 올해 상반기 최고의 급등주로 이름을 올릴 확실한 재료와 펀더멘털 그리고 폭발적인 수급까지 살아 있는 최고의 명품종목으로 지금 당장 물량 확보가 필요할 만큼 1분1초가 아까운 초대박 종목이라 자신한다.

작은 시간의 투자로 인생이 바뀔지 모른다

삼성이 투자하면 대박이다. 그런데 이 종목이 올해 삼성전자가 계획한 14조원(메모리 6.5조, 비메모리 7.5조) 투자의 최대 수혜주이다. 바로 삼성전자가 계획하고 있는 16라인과 중국 NAND라인 모두 2xnm급 반도체 양산라인으로 세워질 예정인데, 동사의 세계 최고의 핵심장비가 채택돼 초대형 실적 증가세가 바로 눈 앞에 다가 온 것이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중국 내 반도체 라인 투자가 이루어질 경우 삼성전자의 신규라인 증설 모멘텀이 2013년 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2년치의 매출을 확보해 놓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해외매출 본격화 매출액 100% 성장

영업이익이나 당기순이익이 100% 급성장했다는 눈속임 뉴스는 시도때도 없이 수많은 종목에서 나온다. 한마디로 1억원대 영업이익이 2억원으로 증가하면 한방에 100% 증가한 전형적인 눈속임형 실적증가다.

하지만 격이 다른 실적 증가세가 있다. 바로 매출이다. 매출이 단방에 100% 증가한 종목은 1년에 잘해야 10여개 안팍밖에 나오지 않는 최고의 성장주이다. 바로 동사가 올해 첫번째 주인공이라는 것이다.

지난해 하반기 해외 글로벌 기업에 장비 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올해 해외매출 규모가 무려 350억까지 확대되며 100% 이상의 성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이 정도의 모멘텀을 가지고 주가가 상승을 못한다면 그건 말도 안돼는 것이다. 이제 해야 할 일은 필자를 믿고 실행에 옮기는 것이다. 시장이 불안하다고 일시적 흔들림에 겁먹어 덜덜 떨다 결국 시간과 돈도 버리는 그런 비참한 결과를 초래하지 말길 바란다.

한시가 급하다! 고점 돌파시도 중! 그전에 물량확보 필요

그 동안 주가를 억누르고 있던 마지막 저항구간을 강하게 돌파하려 하고 있다. 여기를 돌파하기 전에 물량을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 흔들기의 최저점을 공략해야 한다. 이런 기회는 절대 그냥 주지 않는다.

이 글을 보며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님을 본능적으로 느끼길 바란다. 그 동안 필자가 추천했던 모든 종목을 능가 할 수 있을 만한 종목이니 주위에 절대 발설하지 말고 혼자서만 조용히 공략해 나가길 바란다.

[인기 종목 게시판]

차바이오앤, 코리아나, 진양제약, 엔스퍼트, 오늘과내일, 에이엔피, 파미셀, 태창파로스, 삼천당제약, 디지털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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