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이동욱 "재벌 캐릭터, 완전히 버렸다"

입력 2012-01-02 17:15 수정 2012-01-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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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배우 이동욱이 재벌남 이미지 탈피를 자신했다.

이동욱은 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연출 배경수, 극본 박연선) 제작발표회에서 "제목대로 난폭하고 무식하다. 전작과는 180도 달라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부탁했다.

이동욱은 극중 2010 프로야구 우승팀 '레드 드리머즈'의 주전 유격수 박무열로 분했다. 무열은 넘치는 매력에도 불구하고 한국시리즈 7차전 방망이 투척사건으로 안티팬이 급증, 100만 안티를 거느린 트러블 메이커다.

그의 대표작 '마이걸'과 전작 '여인의 향기'은 안방극장에 재벌남 이미지를 각인시켰다. 반면 이번 드라마에서는 수염을 길러 거친 남자의 면모를 더하는 등 외관상으로도 상당한 변화가 눈에 띈다.

색다른 매력이 예상되는 이번 캐릭터는 이동욱에게 한결 자유로운 연기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그는 "연기를 하기에는 이번 캐릭터가 더 편한 것 같다"면서 "표정부터 행동까지 모두 거침없이 연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난폭한 야구선수 박무열(이동욱 분)과 더 무식하고 다혈질인 여 경호원 유은재(이시영 분)이 육탄전까지 불사하며 싸우다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 '난폭한 로맨스'는 오는 1월 4일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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