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유비쿼스, 실적 턴어라운드 - 동양증권

입력 2012-01-02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 대형주 추천종목

△대한항공 - 3분기 대비 환율·유가 안정세로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중국 등 신흥국 여행 증가로 여객수요 장기적 성장추이 지속. 2012년 올림픽 등으로 디스플레이 등 화물수요 증가 기대

△LG전자 - 턴어라운드 가능성. LTE 스마트폰의 양호한 판매 추이로 향후 4G 디바이스 강자 부각 가능성. 블랙프라이데이 등으로 인한 TV 사업 부문 실적 회복 및 2012년 호황 전망. 신형 프라다폰 출시 등 일부 성장동력 보유

△두산중공업 - 성장성과 안정성 모두 보유. 인도 화력 부문 및 중동 플랜트 신규 수주 기대. 2009년 이후 수주잔고 최고치 지속 경신하며 안정성 부각. 내년 이후 글로벌 원전 투자 재개시 실적 레벨 업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피 중소형주 추천종목

△LG패션 - 작년 여성수입브랜드 라인 확장으로 인한 2012년 성장 가능성. 국내 아웃도어 시장 자체의 성장추세로 인한 수혜. 중국 시장 본격진출로 인한 성장동력 보유

△일진디스플 - 터치패널 및 플렉서블 성장 가능성. 터치패널 내 수율 등 기술적 우위 확보로 향후 안정적 M/S 성장 전망. 올해 이후 TV 시장 회복시 사파이어기판 사업 성장 모멘텀 보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관련 기술 보유로 경쟁사 대비 사업 선점 가능성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코스닥 추천종목

△비에이치아이 - 2012년 화력 및 복합화력 등 발전시장 지속 성장 수혜 전망. 산업 구조조정으로 인한 마진율 회복 가능성. 원자력 발전 보조기기 등 신설비 개발로 인한 향후 성장동력 보유

△제이엔케이히터 - 올 수주 약 2000억원으로 전망돼 2012년 실적 전망 역시 밝음. 이란 메탄 프로젝트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인한 리스크 요인 감소. 에너지가격 강세로 인한 2012년 이후 플랜트 신규발주 지속 가능성

△유비쿼스 - LGU+향 통신장비 수주로 1분기까지 실적 턴어라운드. LTE 망 본격화로 인한 Core 장비 대량 발주 전망. 작년 진출 시작한 인도 시장의 올해 성장 가속화.

△액트 - Kindle Fire 등 LGD의 중소형 디스플레이 매출 확장 수혜. 태양기전·하이디스 등 신규거래처의 비중 증가로 인한 성장 추세 지속. 소품종 다량생산화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률 10%가 넘는 등 마진율 상승

△신규종목 - 없음

△제외종목 - 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니클로부터 K리그까지…온 세상이 '헬로키티' 천국? [솔드아웃]
  • 협박과 폭행·갈취 충격 고백…렉카연합·가세연, 그리고 쯔양 [해시태그]
  • 갤럭시Z 플립6·폴드6, 사전판매 시작…온·오프 최저가는 어디?
  • 이젠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내년 1.7% 오른 1만30원 확정
  •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반감기 시기로 회귀…“매도 주체 채굴자”
  • 끊이지 않는 반발…축구지도자협회, 홍명보 선임한 정몽규에 사퇴 요구
  • 일본 ‘방위백서’…20년 연속 ‘독도는 일본 땅’ 기술
  • 200년 만의 '극한 폭우', 깨어보니 이웃집이 사라졌다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2,232,000
    • +0.7%
    • 이더리움
    • 4,42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521,000
    • +5.38%
    • 리플
    • 730
    • +11.45%
    • 솔라나
    • 196,400
    • +0.72%
    • 에이다
    • 597
    • +3.65%
    • 이오스
    • 754
    • +2.03%
    • 트론
    • 197
    • +2.07%
    • 스텔라루멘
    • 143
    • +1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55,700
    • +1.64%
    • 체인링크
    • 18,220
    • +2.65%
    • 샌드박스
    • 440
    • +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