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뷰 매거진)
요한슨은 최근 발매된 인터뷰 매거진 신년호를 통해 란제리룩, 상의 실종 등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숏커트 헤어스타일이 눈에 띄는 이번 화보에서 요한슨은 상의를 입지 않고 손으로 가슴을 가리는 등 과감한 포즈로 섹시미를 과시했다.
영화 '내니 다이어리' '아일랜드'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등으로 국내에 이름을 알린 스칼렛 요한슨은 올해 누들 셀카가 누출돼 곤혹을 치렀으며 조셉 고든 레빗, 저스틴 팀버레이크, 영국 기타리스트 등 많은 남자 스타들과 염문설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