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구차 오른쪽에선 김 부위원장 뒤로 장성택, 김기남, 최태복이, 김 부위원장 건너편 쪽에서는 리영호, 김영춘, 김정각 등이 영구차를 호위했다.
김 부위원장은 검은 코트를 입고 차량 오른쪽 맨앞에서 거수경례를 하면서 걸어가 눈길을 끌었다.
영구차 오른쪽에선 김 부위원장 뒤로 장성택, 김기남, 최태복이, 김 부위원장 건너편 쪽에서는 리영호, 김영춘, 김정각 등이 영구차를 호위했다.
김 부위원장은 검은 코트를 입고 차량 오른쪽 맨앞에서 거수경례를 하면서 걸어가 눈길을 끌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정치·경제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