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학영 모친 암투병, 심경고백

입력 2011-12-18 02:43 수정 2011-12-18 2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넷)
예학영이 모친의 암 투병 사실을 고백하며 고백했다.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세레나데 대작전’에 출연한 예학영은 취중토크에서 마약 파문으로 힘들었던 심경을 고백했다.

그는 “어머니의 암 투병이 내 탓인 것 같아 힘들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마약 파문 이후 방송 복귀에 “대중들에 아직까지 어떻게 사과해야 할 지 모르겠다. 부정적으로 보실 분들이 많겠지만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앞서 지난 2009년 예학영은 마약파문 등으로 2년 간 자숙기간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바이든 리스크' 비트코인, 5만5000달러로 급락…4개월 만에 최저치 내려앉나 [Bit코인]
  • 현아·용준형 진짜 결혼한다…결혼식 날짜는 10월 11일
  • [날씨]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 수도권 천둥·번개 물폭탄…무더위는 계속
  • 맥북 던진 세종대왕?…‘AI 헛소리’ 잡는 이통3사
  • [기회의 땅 아! 프리카] 불꽃튀는 선점 전쟁…G2 이어 글로벌사우스도 참전
  • 국산 신약 37개…‘블록버스터’ 달성은 언제쯤? [목마른 K블록버스터]
  • “이마트 ‘노브랜드’ 발품 팔아 찾은 가성비...해외서도 통했죠”[단독 인터뷰]
  • ‘평생 트라우마’ 학교폭력, 더 심해지고 다양해졌다 [학교는, 지금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5: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9,384,000
    • -2.98%
    • 이더리움
    • 4,174,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449,600
    • -4.91%
    • 리플
    • 601
    • -4.15%
    • 솔라나
    • 190,200
    • -4.52%
    • 에이다
    • 502
    • -3.83%
    • 이오스
    • 703
    • -4.48%
    • 트론
    • 178
    • -3.26%
    • 스텔라루멘
    • 120
    • -4.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50,250
    • -2.62%
    • 체인링크
    • 18,090
    • -1.04%
    • 샌드박스
    • 405
    • -4.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