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피존 회장 징역 10월 선고...법정구속

입력 2011-12-06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부폭행 혐의로 기소된 이윤재(77) 피존 회장에게 징역 10월이 선고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5단독 임성철 판사는 6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 회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하고 곧바로 구속수감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장은 김모(49) 본부장을 통해 조직폭력배에게 3억원을 주고 이 전 사장을 폭행하도록 지시하고 폭력배 도피를 도운 혐의로 지난 10월 기소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에 한국시리즈 2연승' KIA, 우승 확률 90%…김도영, KS 첫 홈런 '쾅'
  • “출국 전 빼빼로 사러 왔어요” 롯데마트 서울역에 외국인 인산인해 [르포]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7층에 갇힌’ 삼성전자 임원들, 하반기 자사주 10만주 매수
  • 미 국방장관 "북한 병력 러시아에 있다는 증거 있다"
  • "돈 빌릴 곳 없나요" 여기 저기 퇴짜맞은 저신용자, 급전창구로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산업용 전기요금 10% 인상, 삼성전자 3500억 더 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6,000
    • -1.36%
    • 이더리움
    • 3,468,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475,200
    • -3.57%
    • 리플
    • 719
    • -2.04%
    • 솔라나
    • 230,700
    • +0.57%
    • 에이다
    • 482
    • -3.79%
    • 이오스
    • 645
    • -3.44%
    • 트론
    • 222
    • +0.45%
    • 스텔라루멘
    • 130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200
    • -2.95%
    • 체인링크
    • 15,530
    • -6.61%
    • 샌드박스
    • 363
    • -3.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