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가 카메룬에 매장된 다이아몬드가 경제성이 없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급락세다.
2일 오전 9시15분 현재 씨앤케이인터는 전일보다 1150원(14.69%) 급락한 9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한 언론은 유엔개발계획 보고서에 “카메룬에 다이아몬드 징후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고 밝혔다.
또한 개발업체 관계자는 "보석용으로 쓸 수 있는 다이아몬드가 없어 경제성이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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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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