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만, 유재석과 같은 前소속사에 억대 출연료 소송

입력 2011-11-25 20:54 수정 2011-11-25 21: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용만

방송인 김용만이 전 소속사인 ㈜스톰이앤에프를 상대로 억대의 출연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스톰이앤에프는 방송인 유재석도 출연료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한 바 있는 방송프로그램 제작업체.

25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김씨는 소장에서 "회사의 비정상적인 경영으로 지난해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직전 수개월간의 출연료를 받지 못했다. 6∼9월 방송 출연분에 해당하는 2억여원을 지급하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양궁 임시현, 개인전 금메달ㆍ남수현 은메달…3관왕 달성 [파리올림픽]
  • 투자만큼 마케팅 효과도 '톡톡'…'파리올림픽' 특수 누리는 기업은? [이슈크래커]
  • 양지인, 권총 25m 금빛 명중… 또 한 명의 스나이퍼 [파리올림픽]
  • 안세영, 여자 단식 준결승 진출…방수현 이후 28년 만 [파리올림픽]
  • 뉴 레인지로버 벨라, 우아한 디자인에 편의성까지 [시승기]
  • 휘발유 가격 6주 만에 내렸다…"당분간 하락세"
  • 설탕세ㆍ정크푸드 아동판매 금지…세계는 ‘아동 비만’과 전쟁 중
  • 고3 수시 지원전략 시즌 “수능 없이 ‘인서울’ 가능한 교과·논술전형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659,000
    • -3.51%
    • 이더리움
    • 4,119,000
    • -3.49%
    • 비트코인 캐시
    • 509,000
    • -8.45%
    • 리플
    • 775
    • -3.49%
    • 솔라나
    • 200,000
    • -7.24%
    • 에이다
    • 502
    • -2.9%
    • 이오스
    • 694
    • -5.19%
    • 트론
    • 177
    • +1.72%
    • 스텔라루멘
    • 130
    • -2.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550
    • -5.7%
    • 체인링크
    • 16,280
    • -3.21%
    • 샌드박스
    • 379
    • -5.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