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암(癌)관련 혁신형 신약 비밀을 푼 국내 기업

입력 2011-11-23 12:21 수정 2011-11-2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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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필자는 종목랠리에 있어 최고의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만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줄기세포가 아닌 암(癌)치료에 있어 혁신형 신약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표적항암 치료제다. 이미 미국정부에서는 천만달러에 해당하는 금액을 집중 지원받았으며, 미국시장에서 먼저 그 명성을 입증 받은 회사다.

이번 한미(韓美) 임상 막바지가 끝나면, 항암관련 전세계 시장을 강타할 세계최초 신약 치료제가 국내에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 암세포만 선별적으로 반응하는 혁신형 치료물질이기 때문에, 그 동안 시장에 난무했던 암(癌)치료제와는 차원이 틀리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췌장암을 극복할 백신재료로 주목받은 젬백스, 2004년도 줄기세포로 크게 상승한 산성피앤씨와 비교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무한한 성장성을 갖춘 천원대 바이오 종목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종목은 반세기도 지나지 않은 ***산업에 있어 가히 혁명적 사건이라 칭송받을 신약물질을 세계최초 개발, 국제특허를 통해 46개국 개별 특허 진행중인 상황으로, 곧 세계 독점이 유력한 상황이기 때문에 감히 10년에 한번 출몰할 지조차 장담 못할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종목이라 판단된다.

이런 엄청난 재료와 폭발적인 성장성을 토대로 상상불가의 기업가치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다행스럽게 이런 기대감이 전혀 주가에 반영되지 못한 상황이다. 무한반복으로 땡큐를 외치며 지금 역사적 저평가를 보이고 있는 현시점에 매수하지 않는다면, 다시는 지금 매수가격대로는 입성하기 힘들다고 판단된다.

특히 이 종목 1000원대의 주가를 기록중이다. 주지의 사실이지만, 크게 상승한 대부분의 종목들이 그러했듯이, 화려한 비상(飛上)을 위해 가장 몸집이 가벼운 상태인 천원대에서 시작하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바란다.

무엇보다 중요한 재료 하나는 미국시장에 곧 IPO를 통해 상장될 것이란 사실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주가가 얼마나 예민하게 움직일지 상상에 맡기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향후 온통 뻘겋게 수놓을 동사의 일봉 차트를 보며, 늦었음을 통탄하지 말길 바란다! 이렇게까지 필자가 온 힘을 다해 강조를 했음에도 놓친다면, 평생 가슴 한 켠에 후회로 남게 될지 모르니 절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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