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6개월만에 컴백하는 여성그룹 원더걸스가 새 앨범 ‘Be My Baby’에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유빈의 몽환적인 나레이션 속에 맴버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도트무늬와 포인트 컬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의상을 입은 실루엣이 나타난다.
이후 원더걸스는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후 포즈를 취한 채 영상은 끝이 난다.
이번 티저 영상 속 퍼포먼스에는 원더걸스의 실루엣밖에 보이지 않지만, 실루엣 만으로도 절제된 섹시미는 물론, 그녀들의 무한한 자신감과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다.
한편 원더걸스의 티저 영상은 티저 페이지와 원더걸스의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