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2011년 9월 의료기기 허가현황 발표

입력 2011-10-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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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은 지난달 월간 의료기기 허가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조(수입)업허가 36건, 제조(수입)품목허가 248건을 허가했다고 21일 밝혔다.

9월의 제조업허가는 감소하고 수입업허가는 증가했다. 의료기기 제조품목과 수입품목 허가 모두 늘어났다.

의료기기 제조업허가는 지난 달보다 8건이 감소한 (▽29.63%) 19건이 허가됐다.

수입업허가는 지난 달보다 4건이 증가한(△30.77%) 17건이었다.

9월 의료기기 제조품목허가를 보면 지난 달보다 25건이 증가한(△24.51%) 127건이었다.

수입품목허가는 10건 증가한(△9.01%) 12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현재 품목별 누적 허가건수에서도 기도형보청기가 가장 많이 허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허가 품목은 △기도형보청기(15건) △치과용임플란트상부구조물(9건) △풍선확장식관상동맥관류형혈관형성술용카테터(7건) △매일착용소프트콘택트렌즈(5건) △수지형체외식초음파프로브(5건) 순으로 나타났다.

그밖에 풍선확장식관상동맥관류형혈관형성술용카테터가 7건 허가돼 9월 새로운 다빈도 품목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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