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웅제약, ‘간 때문이야’ 우루사 광고 시정 권고에 하락

입력 2011-10-21 11:41 수정 2011-10-2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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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 ‘간 때문이야’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우루사 광고의 제재 소식에 하락세다.

21일 오전 11시37분 현재 대웅제약은 전거래일 대비 1.84% 떨어진 3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축구선수 차두리가 출연해 “간 때문이야”를 반복하는 대웅제약의 우루사 광고를 방송한 지상파 3사에 시정을 권고했다.

방통위는 “피로에 여러가지 원인이 있는데 모든 피로가 간 때문이라고 시청자들이 오인할 수 있게 해 방송심의규정의 ‘진실성’ 규정에 어긋났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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