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넓히고 보험료 낮추는 ‘통합보험’]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자녀 3명까지 보장

입력 2011-08-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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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

교보생명의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은 사망, 치명적 질병(CI), 치매·장기간병 위험을 1개 상품으로 묶어 평생 보장하는 상품이다.

종신보험, CI보험, 장기간병(LTC)보험의 장점을 결합시킨 상품으로 길어지는 평균수명을 반영해 치명적 질병(CI)의 보장기간을 종신까지 늘렸다. 치매·장기간병상태 진단시에도 보험금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 3명까지 온 가족이 보험 하나로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보험 가입 후에도 가족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배우자나 자녀를 피보험자로 추가할 수 있다.

온 가족이 CI 보장, 입원비 보장, 실손의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도 장점이다. 특히 의료비특약은 본인은 물론 배우자, 자녀 총 5명까지 병원, 약국 등에서 부담한 실제 의료비의 90%를 돌려주며 입원특약은 입원 첫날부터 입원비를 지급한다.

또 당장 필요한 보장을 골라 가입했더라도 장래에 필요한 특약보장을 추가할 수도 있다.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특약은 총 32개에 달한다.

‘교보가족사랑통합CI보험(두번보장형)’에 가입하면, 암을 비롯한 CI(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를 두 번 보장 받을 수 있다. 암을 두 번 보장하는 것은 이 상품이 업계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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