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장 넓히고 보험료 낮추는 ‘통합보험’] 손보상품 모든 담보 하나로 통합…특화 담보도

입력 2011-08-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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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무)하이라이프新행복을다모은보험’

현대해상의 통합보험 ‘(무)하이라이프新행복을다모은보험’은 현재 판매중인 통합보험 중 가장 많은 위험을 담보하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자동차·상해·운전자·질병·화재·의료보험 등 최소 4~5개의 보험에 개별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손해보험 상품의 모든 담보를 하나의 상품으로 하여 통합 보장한다.

신생아담보·선천이상수술 등 자녀만을 위한 담보와 골절·화상·식중독·5대장기이식수술, 4대성인병 등 세대원 전체를 위한 특화담보도 모두 구비하고 있다.

부부가 이혼하거나, 자녀의 결혼과 같은 세대 변경이 발생한 경우에 2개 이상의 계약으로 분리도 가능하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기본계약과 실손의료비 등의 담보를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의료비 부담 증가를 감안해 실손의료비 담보를 입원의료비는 최고 5000만원, 통원의료비는 최고 3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암진단, 암수술, 암일당 등 암관련 특약도 추가할 수 있다.

최저보험료는 5만원 이상이며, 자동차보험을 제외한 기타의 보장에 대하여 본인만의 통합관리는 10만원대, 배우자와 자녀를 포함한 4인 가족의 세대관리는 20만원대로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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