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일 50여명의 임직원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역을 중심으로 샛강, 증권타운에서 쓰레기를 수가하고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 미화 활동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바자회 행사, 어린이 축구교실, 빈곤아동돕기,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 6일 50여명의 임직원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여의도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여의도역을 중심으로 샛강, 증권타운에서 쓰레기를 수가하고 유해식물 제거 등 환경 미화 활동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병행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바자회 행사, 어린이 축구교실, 빈곤아동돕기, 김장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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