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렌리벳 18년', 세계 최고 싱글몰트 위스키로 선정

입력 2011-06-22 10: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스키 페스티벌 어워드서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뽑혀

페르노리카코리아는 싱글 몰트 위스키 더 글렌리벳 18년(The Glenlivet 18yo)이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 어워드(Speyside Whisky Festival Awards)의 ‘13년 이상 숙성 위스키’ 부문에서 최고의 싱글 몰트 위스키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스페이사이드 위스키 페스티벌은 올해로 12년째를 맞이하는 스코틀랜드의 국가적인 주류 축제로,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이 참석하여 최고의 위스키를 선정하는 행사다.

더 글렌리벳을 생산하고 있는 시바스 브라더스의 싱글 몰트 글로벌 디렉터인 닐 맥도날드(Neil Mcdonald)는 “위스키의 종주국 스코틀랜드에서 열리는 이런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상을 수상한 것은 매우 기쁜 일이며, 더 글렌리벳이 뛰어난 품질과 함께 전 세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였다” 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 글렌리벳은 전 세계적으로 싱글 몰트 시장 2위, 미국 판매 1위의 싱글 몰트 브랜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국, 공급망 확보 뛰어들었지만...한계도 뚜렷 [기후가 삼킨 글로벌 공급망]
  • "이러다 다 죽어"…'불법 사이트' 전쟁 선포한 기업들 [K웹툰 국부 유출下]
  • "따로, 또 같이"…활동반경 넓힌 블랙핑크, 다음 챕터는? [이슈크래커]
  • 단독 군, 안전불감...내진설계 반영 탄약고 고작 19% [2024 국감]
  • 시중은행도 예·적금 금리 인하…'자금 대이동' 시작되나
  • [날씨]일교차 크고 최저기온 '뚝'…아침 최저 3도
  • 악플러 고통 호소했던 제시의 2차 사과문 "수천 번 수만 번 후회"
  • 단독 “루카셴코, 방북 가능성 커져”...북한, 친러 벨라루스와도 협력 강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0.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083,000
    • -1.33%
    • 이더리움
    • 3,476,000
    • -4.45%
    • 비트코인 캐시
    • 480,800
    • -2.63%
    • 리플
    • 728
    • -1.36%
    • 솔라나
    • 236,800
    • +1.67%
    • 에이다
    • 483
    • -3.98%
    • 이오스
    • 650
    • -2.69%
    • 트론
    • 222
    • +0%
    • 스텔라루멘
    • 13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00
    • -3.22%
    • 체인링크
    • 15,590
    • -6.14%
    • 샌드박스
    • 366
    • -5.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