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화랑에서 전시회를 연 김종하 화백이 30일 오후 4시10분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1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
국내에서 처음으로 화랑에서 전시회를 연 김종하 화백이 30일 오후 4시10분 서울의 한 요양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1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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