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송은이는 지난 23일 오후 경기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나는 가수다'를 녹화에 합류했다.
23일 녹화부터 가수 김연우(40) 대신 투입된 옥주현(31)의 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맹장수술 회복을 위해 잠정 퇴장하는 가수 임재범(48)의 빈 자리는 JK김동욱(36)이 채울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송은이 반갑다” , “송은이 편안한 진행, 이젠 빛을 볼 때가 됐다”, “옥주현과 어떤 하모니를 그려낼지 궁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