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파워, 연료전지 스택 첫 출하

입력 2011-05-19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파워는 국내기술을 적용한 첫 연료전지 스택(Stack)을 생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생산완료된 포스코파워의 스택 1호기는 발전출력 1.4MW로서, 1600가구가 사용할 전기와 열을 생산한다.

연료전지는 스택과 BOP의 두 가지 설비로 구성되는데, 이 중 스택(Stack, 핵심설비)은 수소와 산소의 반응을 통해 에너지를 생산하며, BOP(Balance of Plant, 주변설비)는 스택에 연료를 공급하고 스택에서 생산한 전기를 변환하는 역할을 한다.

포스코파워는 연료전지 생산체제 구축의 1단계로 2008년 BOP 제조공장을 완공했으며, 올 3월 스택 제조공장을 건설하여 연산 100MW의 연료전지를 자체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췄다. 이는 현재 세계최대 규모이다. 본 공장에서는 1.4MW 제품 기준, 월평균 1대의 연료전지를 생산하며, 내년부터는 2대 이상씩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첫 스택 생산을 시작으로 포스코파워는 해외 의존도를 탈피해 원가절감과 납기단축을 단계적으로 실현함과 동시에, 연료전지 국산화 진전을 통해 지난 수년간 지속해 온 국내 부품소재 협력업체 구축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31,000
    • +3.16%
    • 이더리움
    • 3,18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36,200
    • +4.6%
    • 리플
    • 728
    • +1.25%
    • 솔라나
    • 181,800
    • +2.54%
    • 에이다
    • 463
    • -1.49%
    • 이오스
    • 666
    • +1.68%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3.72%
    • 체인링크
    • 14,210
    • +0.28%
    • 샌드박스
    • 34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