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현대차가 비싸 못 잡겠다면? 더 터질 이 종목을 잡아라!

입력 2011-04-01 11:10 수정 2011-04-01 16: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금 현대차가 증시의 스타다. 그러나 지금 잡으라고 하면 못 잡는다. 비싸고 많이 올랐다. 그러나 더 터질 종목이고 지금 주가가 아주 싼 주식이 있다면? 그 것도 성질 급한 투자자라도 상관없이 바로 시원스럽게 터질 종목이라면, 빨리 잡아야 한다. 오늘 종목이 바로 그렇다.

4월 오로지 이 종목에 집중하기 바란다. 어차피 오늘 종목은 길게 끌고 갈 이유 없다. 이번에 기대되는 폭발적 폭등 랠리에 승부를 제대로 한번 멋지게 내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자신있게 붙기 바란다. 올해 터진 어떤 급등주보다도 강력한 시세가 기대된다.

입에 담기에는 너무나 떨리는 엄청난 호재가 있다. 삼성발 초대형 호재가 있는 것이다. 삼성에서 자회사를 통해 어마어마한 대량 구매를 시작한 것을 알아낸 것이다.

정보력 면에서는 국내 증권가에서 최고라는 필자도 이 정보를 놓칠 뻔했으나 집요한 추적 끝에 이 사실을 극적으로 알아냈다. 이 재료는 아예 기업의 규모를 순식간에 뒤집어 버릴 대규모 호재라 상한가 몇 방도 기대될만큼 초강력이란 표현이 어울릴 것이다.

이 재료를 제외한 실적만 놓고 봐도 엄청나다. 폭발적인 매출 증가에 현재 주가는 경쟁사 대비 절반 가격에도 미치지 못하는 PER 5배의 지독한 저평가다. 그저 저평가 종목으로 차트만 예쁘구나 싶은 종목 정도로 넘길 뻔 했다. 정말 이 재료까지 보유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주가가 급등할 수 밖에 없다. 삼성 수혜라는 종목치고 폭등 안 한 종목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그런데 이 종목은 엄청난 주문을 업계에서 아예 독점으로 받아낸 초특급 호재가 터졌다. 더군다나 그 분야가 바이오 쪽까지 확산된다는 점도 충격적이다. 삼성 재료에 바이오 관련 이슈면 스쳐도 상한가라는 것이 증권가의 정설이다.

세력들은 재료 노출될 때까지 절대 참지 않는다. 미리 엄청나게 대폭등을 시켜 버린다. 그리고 나서 사람들이 왜 급등하는지 우왕좌왕할 때는 이미 엄청나게 올라 있을 것이다. 서운하게 생각해도 할 수 없다. 이 종목 놓치면 올해 증시 포기하는 것이 차라리 나을지도 모르겠다.

[첫째. 역사적 고점 이번 폭등에 뚫어 버린다!]

그야말로 대폭발이다. 엄청난 실적을 넘어 기록에 남을만한 엄청난 초고성장이 시작되었다. 10년에 한번 볼까 말까 한 대단한 급등주다.

[둘째, 급등주의 호재는 꿈에도 몰랐던 분야에서 터진다]

급등주의 호재는 생각지도 못했던 분야에서 터진다. 이 종목은 아무도 상상도 못했던 삼성발 호재가 터지고 있다. 삼성에서 작정하고 투자하는 분야에 이미 수주를 시작하고 있다. 스쳐도 대폭등이라는 삼성발 호재가 터진 핵심 종목인 것이다.

[셋째. 지독한 저평가! 성질 급한 투자자도 이 종목이라면 편하다]

업종 내 다른 종목 대비 현재 주가는 절반도 못 된다. PER 겨우 5배다. 차트를 보면 거의 예술이다. 시세를 터트리겠다고 아예 작정한 상태다. 설령 이 종목을 매수할 자금이 없어도 이 정보는 필히 챙겨 듣기 바란다. 정말 볼만한 급등 쇼가 펼쳐질 것이다.

[오늘의추천] ☎ 060-909-1234 전화 ▶ 연결 1번 ▶ 903번 [유비]

※ [오늘의추천] 베스트 전문가

◎ 화폐전쟁(☎ 060-909-1234 ▶ 1번 ▶767) : 15배 날아간 다날처럼 급등주가 터진다!

◎ 풀레드(☎ 060-909-1234 ▶ 1번 ▶468) : 괴물같은 종목! PER 4배도 안되는 돌풍주를 사라!

[Hot Issue 종목 게시판]

풍경정화, 내쇼날푸라스, 팜스코, 엘오티베큠, 젬백스, 에스앤에스텍, SBS미디어홀딩스, 에스에너지, 블루콤, 에스넷, 자연과환경, 인피니트헬스케어, 인터파크, SK네트웍스, 아토, 아가방컴퍼니, 기아차, 이엘케이, 액트, 웰크론

■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03,000
    • +4.8%
    • 이더리움
    • 3,173,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435,900
    • +6.03%
    • 리플
    • 729
    • +2.24%
    • 솔라나
    • 182,400
    • +4.35%
    • 에이다
    • 466
    • +2.42%
    • 이오스
    • 667
    • +3.09%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7
    • +4.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600
    • +4.33%
    • 체인링크
    • 14,300
    • +2.8%
    • 샌드박스
    • 344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