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차례 1등 당첨번호 적중시킨 로또전문가… 네티즌 “완전 대박”

입력 2011-03-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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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문지 ‘머니’가 최신호에서 미국 전체 가구의 7%를 차지하는 백만장자를 분석했다. 여기서 백만장자란 영어 ‘밀리어네어’에서 비롯됐는데, 말 그대로 ‘백만달러(one million dollars)’ 이상을 가진 사람 즉 우리 돈으로 12억원을 가진 부자를 말한다.

부자가 된 원인으로 가장 많이 나온 대답은 ‘근면(Hard Work)’이었다. 무려 95%의 백만장자들이 근면 덕에 백만달러를 모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2위는 83%의 응답률을 보인 ‘현명한 투자’였으며 이어 절약(81%), 위험 감수(67%), 운(41%) 순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근면하다 하더라도 12억원을 모으기 위해서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단기간 안에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중에는 ‘현명한 투자’가 있겠지만, 현 경제상황에서는 많은 위험 감수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가장 손쉽게 부자 대열에 합류할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이들이 떠올렸겠지만 바로 ‘로또’다. 현재도 매주 로또를 통해 부자가 탄생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로또로 인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이다.

로또전문가, 434회 로또1등 예상번호 뽑아냈다!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5년 연속 업계 1위의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부자의 꿈을 이뤄줄 434회 1등 특별예상번호를 추출, 지난 일요일부터 배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주 434회에서 로또리치 골드회원이 1등에 당첨될 경우 최고 1억5천만원의 축하금이 지급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로또리치 연구원들은 대망의 50번째 로또1등 당첨조합 배출에 큰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에 따르면 “과학적 로또분석기법을 도입해 자체 개발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만 425회(약 15억3천만원), 426회(약 30억5천만원), 429회(약 15억원), 430회(약 16억원) 등 1~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이 배출하는 등 최고의 적중률을 발휘하고 있어 434회 1등 당첨자 탄생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로또1등 예측시스템>은 과거 당첨번호 데이트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로또리치를 통해 실제 1등에 당첨된 주인공은 총 6명으로 집계, 사이트 내 <명예의 전당>에서 그 당첨비법 및 사연을 자세히 볼 수 있다.

로또리치 관계자는 “각 회차에서 1~2등 당첨조합이 배출됐을 시 우선 전화인터뷰를 통해 실제 당첨여부를 확인한 후 공지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아 실제 당첨여부가 확인되지 않을 경우에는 당첨자 횟수에 포함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부 타 업체의 경우 최근 회차에서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했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그 실상은 사이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관계자는 “각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고 과장광고를 하거나 허위사실을 배포하지는 않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선택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사진설명> 로또리치 골드회원에 가입한지 단 1개월만에 무려 14억원의 1등에 당첨된 김광훈(가명) 씨가 공개한 당첨금 거래내역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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