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는 자체 개발한 온라인 골프 게임 ‘골프스타’가 NHN의 채널링 전문 사이트 ‘플레이넷’을 통해 10일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컴투스에 따르면 골프스타는 플레이넷이 제공하는 다른 인기 온라인게임들과 함께 플레이넷의 폭넓은 사용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플레이넷 이용자들은 네이버에서 네이버 ID만 있으면 별도의 회원 가입절차 없이 간단한 인증만을 거쳐 골프스타를 즐길 수 있다.
컴투스에서는 이번 골프스타의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서, 30일까지 초심자 클럽세트, 스타 프리미엄 등 최고급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골프스타&플레이넷’ 이벤트를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