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추천종목]삼성증권

입력 2011-03-07 08: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형주>

▲삼성화재-금리인상 가능성 등 우호적 매크로 환경과 위험 손해율의 빠른 안정화

▲LG상사-생산단계 광구 증가, 국제 상품가격 강세 및 GS리테일 상장 기대

▲현대제철-봉형강 부문의 스프레드 회복 및 2기 고로의 가동에 따른 성장 기대감

▲현대차-주력 차종의 신차 모멘텀과 신흥시장 자동차 대중화 최대 수혜

▲삼성전자-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차별화된 경쟁력 및 시장지배력 보유

▲카프로-카프로락탐 가격 강세 지속 및 상반기 아시아지역 정기보수 집중

▲호남석유-중동 및 아시아 MEG 설비보수 상반기 집중 및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SKC-태양전지용 필름 일괄 생산체계 구축 및 상반기 추가 생산설비 완공 기대

▲아토-삼성전자 반도체 16라인, LCD 증성 투자로 인한 장비 수주 모멘텀

▲신한지주-높은 비은행 이익기여도와 뛰어난 자산건전성 관리능력 보유

▲기아차-글로벌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해외 신차효과로 ASP 상승 전망

▲삼성전자-미세화 공정의 기술적 우위 확보로 DRAM 사업 시장 지배력 강화

▲한화케미칼-주력제품 시황 지속적 호조 및 저평가 매력 부각

▲동양기전-고객다변화와 설비증설로 중국 건설기계 시장을 상회하는 매출성장 기대

▲한솔케미칼-LCD 및 반도체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과산화수소 수요 확대 수혜

▲NHN-광고 매출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고 테라 등 신규게임 모멘텀 기대

▲게임하이-서든어택의 중국 퍼블리싱 성공 기대. 해외시장 진출 모멘텀 보유

▲코오롱인더스트리-아라미드·에폭시수지 설비증설과 패션부문 호조로 실적개선 전망

▲CJ E&M-핵심사업부(게임·케이블TV)의 사업호조에 따른 수익개선 기대

▲중국원양자원-중국 생선가격 상승과 투입되는 조업선수 증가로 실적 호조세 전망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단기유망종목>

▲오성엘에스티-설비증설 효과로 올해 태양광 사업부문에서의 본격적인 매출 기대. 한국실리콘의 설비 증설에 따른 이익 성장으로 자회사 가치 부각

▲와이솔-스마트폰과 태블릿PC 시장 확대에 따라 탑재 부품 수량 증가 수혜. 거래서 다변화 본격화 및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 기대감 증가

▲고영-품질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IT 등 전방 산업의 검사장비 수요 증가. 반도체 검사장비 및 3D AOI 등 신제품 올해 본격적인 매출 발생 기대

▲대우인터내셔널-POSCO 계열사로 편입 이후 철강 해외영업 등 시너지 효과 기대. 해외 자원개발 사업가치와 교보생명 지분가치 등 영업외가치 부각

▲OCI-중국 Yingli사와 대규모 폴리실리콘 장기공급계약 체결로 이익안정성 확대. 여타 경쟁업체와 차별화되는 증설과 수주잔액으로 시장 선도

▲신규종목-없음

▲제외종목-없음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예비신랑, 1억 모아놨으면…" 실제 결혼자금 저축액은? [그래픽 스토리]
  • 미국 기업들, ‘매그니피센트 7’ 의존도 줄이고 성장세 방점찍나
  • 2600 문턱 코스피, ‘단기 반등 끝’…박스권 장세 온다
  • 350억 부정대출 적발된 우리은행 "현 회장ㆍ행장과 연관성 없어"
  • 태권도 이다빈, 여자 67kg급서 동메달…2회 연속 메달 획득 [파리올림픽]
  • “PIM으로 전력 문제 해결”…카이스트 ‘PIM 반도체설계연구센터’, 기술·인재 산실로 ‘우뚝’ [HBM, 그 후③]
  • 우상혁, 육상 높이뛰기서 2m27로 7위에 그쳐…"LA올림픽서 메달 재도전" [파리올림픽]
  • [종합]잇따른 횡령에 수백 억 대 부실대출까지…또 구멍난 우리은행 내부통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8.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847,000
    • -0.8%
    • 이더리움
    • 3,712,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489,800
    • -2.43%
    • 리플
    • 807
    • -2.54%
    • 솔라나
    • 215,100
    • -0.92%
    • 에이다
    • 486
    • -0.41%
    • 이오스
    • 680
    • -0.15%
    • 트론
    • 180
    • -0.55%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59,050
    • -0.84%
    • 체인링크
    • 14,810
    • -1.07%
    • 샌드박스
    • 374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