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마담 웨딩컨설팅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31)이 20일 오후 5시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6살 연상의 코러스인 이명천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02년 NRG의 중국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연애 끝에 이날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NRG 멤버였던 문성훈이 맡았으며 노유민, 이명천 커플은 자신들이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불렀다.
그룹 NRG 출신 방송인 노유민(31)이 20일 오후 5시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6살 연상의 코러스인 이명천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2002년 NRG의 중국 콘서트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년 여의 연애 끝에 이날 국민권익보호위원회 김대식 부위원장의 주례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NRG 멤버였던 문성훈이 맡았으며 노유민, 이명천 커플은 자신들이 작사한 듀엣곡 '사랑해 바보야'를 축가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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