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회원권 3월 인상 전 절호의 구입 찬스!

입력 2011-02-15 12: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3월1일부터 패밀리,스위트 무기명회원권 인상 예정

대명리조트(대명콘도)에서 회원권 하나로 콘도 및 부대시설(골프,스키,오션,아쿠아월드등)을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신규특별회원을 모집중이다. 이번 신규회원에 가입하면 객실료는 특별할인,스키 및 오션, 아쿠아월드 무료 및 특별할인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명회원의 경우 장기가입 우대서비스의 혜택(객실료 우대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고 한다. 계약금 입금과 동시에 회원번호가 부여되어 전국 8개 대명리조트 체인망을 회원가로 즉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신규 오픈예정인 리조트(여수 리조트, 거제 리조트등)까지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특히, 남부 지역(대전,충청도,경상도,전라도,제주도) 가입자는 신규특별우대혜택도 부여된다고 한다.신규특별분양상품은 만기 시 소멸되는 금액이 전혀 없이 최초분양금 100% 전액을 돌려 받을 수 있는 회원제(20년 만기,10년단기)상품이 있으며, 이보다 분양가격이 저렴한 지분을 소유함과 동시 등기권리증을 소유할 수 있는 오너쉽(등기제) 상품등이 있다고 한다. 또한 일반과세사업자의 경우 건물분에 대하여 부가세환급을 통하여 절세효과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고 한다.

특히,법인이 아닌 일반개인이라도 대한민국 누구나 대명리조트(대명콘도) 회원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는 무기명회원가입도 가능하다고 한다. 분양평형은 규모에 따라 패밀리형,스위트형,노블리안등 다양하게 선택하여 가입 할 수 있다현재 쏠비치호텔&리조트(오산해수욕장), 제주(함덕해수욕장)를 포함한 비발디파크,설악, 변산(격포해수욕장), 경주, 단양, 양평 등 현재 전국8개의 체인망과 더불어 여수리조트,거제리조트 신규사업추진으로 해양리조트 명가로 다시 한번 더 거듭난 대명리조트에서 4계절 내내 회원 모두 언제든지 가족 및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만끽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2009년 12월 그랜드 오픈한 홍천비발디 단지내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도 특별분양중에 있으며 VVIP 소노펠리체를 분양받으면 클럽하우스,승마,수목원,골프(18홀) 및 객실료 할인혜택등 고품격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이번이 절호의 기회다. 계속 망설였다면 지금 문의해보자.대명리조트 본사로 직접 문의(02-2232-3440)시 자세한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친절한 상담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대명리조트 본사 레저사업국- 02-2232-344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 숨은 명당부터 사진 찍는 법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50-50' 대기록 쓴 오타니 제친 저지, 베이스볼 다이제스트 'MLB 올해의 선수'
  • "오늘 이 옷은 어때요?"…AI가 내일 뭐 입을지 추천해준다
  • “이스라엘, 헤즈볼라 수장 후계자 겨낭 공습 지속…사망 가능성”
  • "아직은 청춘이죠"…67세 택배기사의 하루 [포토로그]
  • 뉴욕증시, ‘깜짝 고용’에 상승…미 10년물 국채 금리 4% 육박
  • 끊이지 않는 코인 도난 사고…주요 사례 3가지는?
  • 오늘의 상승종목

  • 10.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3,799,000
    • +0.09%
    • 이더리움
    • 3,253,000
    • -0.25%
    • 비트코인 캐시
    • 434,700
    • -0.84%
    • 리플
    • 715
    • -0.42%
    • 솔라나
    • 192,600
    • +0%
    • 에이다
    • 472
    • -0.63%
    • 이오스
    • 642
    • -0.16%
    • 트론
    • 208
    • -1.89%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950
    • -0.24%
    • 체인링크
    • 15,220
    • +1.6%
    • 샌드박스
    • 342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