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트루엠엔터테인먼트
가수 우은미와 티블루가 설을 앞두고 한복을 곱게 차려 입었다.
우은미와 티블루는 1일 한복을 입고 “신묘년 계획하시는 모든 일 다 이루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
이어 “3월쯤 다시 찾아갈께요. 곧 좋은 음악으로 만나볼 수 있을테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라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더불어 우은미는 “새해에는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각오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