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갤럭시탭 200만대 판매! 관련 부품주

입력 2011-01-27 13:00 수정 2011-01-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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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탭 관련 부품 생산기업

삼성전자는 태블릿PC 갤럭시탭이 출시 3개월만에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발표했다. 12월초 100만대를 돌파한 지 1개월여만에 200만대 판매기록을 세운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최근 보험과 방문판매업, 대형병원 등 기업시장에서 갤럭시탭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전했다.

갤럭시탭을 통해 태블릿PC 시장에 초기 진출한 기업들에게는 향후 시장 확대에 따라 보다 많은 매출과 이익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이들 기업에 주목해보자.

갤럭시탭 관련 부품 생산기업 : 인터플렉스, 인탑스, 파트론, 디지텍시스템, 이라이콤, 플렉스컴, 에스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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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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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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