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무상증자임박 + PER 4배! 기아차 800%를 능가할 회심의 추천주

입력 2010-12-20 12:31 수정 2010-1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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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종목 폭등 장세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수익률이 고작 10% 내외에 있거나, 손실을 보고 있는 투자자가 태반이다. 급등할 종목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그렇다. 지금 시장은 올해 필자가 추천한 수산중공업400%↑, 온세텔레콤250%↑, 현대정보기술300%↑ 만 잡았어도 1000% 수익률이 넘는다. 1억원만 투자했어도 10억원이 넘는 거금을 손에 쥐었다. 잡았다 하면 수백% 급등세가 터지는 장에서 소외되어 있는가? 그렇다면 오늘 추천하는 종목으로 단번에 계좌를 수익으로 돌려 놓기 바란다.

‘폭등시세’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추천 종목은 올해 앞서 말한 수백%의 대박 수익률을 한번에 넘어설 것으로 기대되는 너무나 중요한 종목이다. 필자는 각종 경제 TV에서 매일 수십개 종목들을 분석하고, 연일 출연 요청이 몰려들 정도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이라고 자부한다. 이런 필자도 오늘 종목을 발굴하여 분석하면서 너무나 놀란 나머지 전율을 금치 못했다. 필자가 지금까지 기록한 역사적인 수익률을 단번에 뛰어넘을 수 있을 너무나 저평가된 종목이다.

긴말이 필요 없다. 급등의 명분과 에너지는 더할 나위 없이 흘러넘치고 있다. 젬백스의 400% 수익률 따위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훨씬 빠른 시간 안에 수 년치 수익에 도전해볼 종목이다. 먼저 실적은 대박을 넘어 경악할 수준이다. 3분기 당기순익이 무려 200% 이상 증가했다. 반도체 장비 투자의 최대 수혜주로 각 증권사 마다 긴급 매수 리포트를 내고 있을 정도로 숨겨진 보석과도 같은 종목이다.

더욱 경악할만한 사실은, 정부가 국운을 걸고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액만 해도 최소 10조원에서 많게는 20조원 이상이 투자된다. 여기에 반도체 미세공정의 필수 장비를 생산하는 동사의 수혜는 말 그대로 천문학적인 매출 증가세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차트를 보면 이미 세력들이 물량을 다 확보하고 시세를 띄우기 시작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현재 주가가 PER 6배에 불과한데다 향후 3년 이상 초고성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PER 4배 수준이나 다름없다. 잡으면 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종목이다. 필자가 공개 안 하려다가 극비 정보까지 잡아낸 이상 필자 추천주 수익률 기록을 갈아치우기 위해 고심 끝에 공개한 것이다. 반드시 잡아 엄청난 시세의 주인공이 되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강조하는데, 오늘 추천하는 이 회심의 종목은 한번 상한가에 진입하여 연속 상한가 랠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다시는 사고 싶어도 못하는 황제주로, 단 몇주일 만에 손실 계좌를 까무러칠 수익계좌로 탈바꿈 시켜줄 유일한 종목으로 보인다. 이 엄청난 기회를 부디 놓치지 말고, 한해 주식 농사를 단번에 끝내버리기 바란다.

파트론 400%, 기아차 800%의 수익률이 부러운가? 그럼 파트론, 기아차의 초기 성장성보다 월등하고, 극단적이다 못해 서러울 정도로 초저평가 중인 이 종목을 잡으면 된다. 지금 필자가 500 종목 이상 분석을 끝냈는데, 결국 이 종목밖에는 없다. 그리고 아무도 쳐다보지 않았던 파트론과 기아차를 사람들이 비웃어도 뚝심으로 추천하여 대박수익률을 내 드린 전문가가 필자 밖에 없다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더 설명하지 않아도 무슨 뜻인지 알 것이다.

첫째, 무상증자 초대형 호재까지! 설명이 필요 없는 절대 저평가 세력주!

동사의 주체 못하는 실적은 결국 무상증자라는 초대형 호재까지 기대할 수 있을 정도다. 한번 재료가 노출되면 곧바로 수직 상한가로 날아가버릴 절호의 호기를 맞고 있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이 생산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쓸 수 밖에 없는 장비를 만드는 동사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다. 무상증자와 20조원 투자 수혜를 고스란히 받는 동사를 매수하지 않는다면 주식시장에서 더 이상 매수할 종목은 없다.

둘째, 모두 잊어라! 1년간 이 종목만 준비했다.

필자의 추천으로 급등했던 모든 종목을 지금 잊기 바란다. 400% 폭등한 수산중공업, 250%의 베이직하우스, 한국콜마, 2주 만에 100% 터진 평산 등은 이제 의미가 없다. 필자는 오늘 이 한 종목을 위해 1년을 준비했다. 동사의 폭등이 반드시 터질 것이라는 분석을 마친 필자는 급등 타이밍이 바로 지금이라고 판단한다. 1년간 준비된 이 종목의 상승이 어디까지 일지 함부로 예단하지 말기 바란다. .

셋째, 준비는 끝났다! 기아차 800%를 넘길 유일한 급등 임박주! 터지기만 하면 올해 수익 끝!

이미 선도세력들의 매집에 이어 외국인까지 최근 가파르게 장내 매수를 통해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여기에 수 개월 전부터 확실하게 급등을 준비해 온 상태로 더 이상 세력들도 누를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다. 즉, 급등 시세가 터지는 추세에 돌입하는 것이다. 기아차의 상승 초기의 형태와 너무나 비슷하다. 오히려 실적 성장성과 극단적으로 저평가 된 주가는 그 이상의 흐름을 넘볼만한 힘을 보여준다. 증권가에 큰 대물이 하나 뜬 것이다. 준비된 급등주를 놓쳐서는 안 될 것이다.

‘폭등시세’의 추천주 청취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대한은박지, 퍼스텍, SK증권, 성문전자, 유니켐, 현대상선, 내쇼날푸라스, 온미디어, 아이디에스, 한일단조, 모빌리언스, 인피니트헬스케어, 알에스넷, 큐로홀딩스, 솔고바이오, 위노바, 아이스테이션, 성문전자, 아미노로직스, 조비, 재영솔루텍, 에스넷, 에스엔유, 이니시스, 현대정보기술, 성지건설, HS홀딩스, 셀런, 비티씨정보, 디브이에스, 성융광전투자, 진흥기업, 삼영홀딩스, 중앙백신, 동국실업, 원익, 대우차판매, 이라이콤, 효성오앤비, 소프트맥스, 대호에이엘, 자티전자, 현대건설, 기아차, 글로웍스, 한국정보통신, 엔터기술, 아이디엔, 유비트론, 에스맥, 셀트리온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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