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정책 테마주의 계절이 돌아왔다

입력 2010-12-17 13:00 수정 2010-12-17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지식경제부 2011년 업무계획 발표

◆ 지식경제부 2011년 업무계획 발표

올해를 마무리하면서 내년을 준비해야 하는 연말이 왔다. 연말연초 하면 주식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정책 테마주다. 15일 국가 산업정책 관장 부처인 지식경제부가 201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작년 12월 발표된 2010년 지식경제부 업무계획 내용 중 올해는 전기차, 원자력, 바이오시밀러, LED, 2차전지, 풍력, 태양력, 스마트폰, 스마트그리드, 자전거 등 다양한 정책 테마주가 등장했었다. 이 종목들이 지난 1년 중에 증시에서 주요 테마로 떠오르면서 주식시장을 이끌었던 점을 고려했을 때 2011년 업무계획 또한 주식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올해 테마주의 움직임을 봤을 때 정책 테마주에 대한 투자가 정책 기대감으로 고수익을 향유할 수도 있지만 가파르게 상승한 만큼 조정도 크다는 점을 염두해 두어야 한다. 그리고 연초에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만큼 상반기에 정책 테마주가 상승하는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2011년 상반기를 기다리는 12월, 2011년 지식경제부 업무보고 내용 중에는 어떤 테마 및 관련주가 있는 지 확인해보자.

◆ 유망 종목에 내 자금 4배까지 레버리지 투자하려면~

1. 천만원 이용시 하루 비용이 2,055원이면 충분한 저금리 상품이다.

신용등급, 대출금액 등과 상관없이 연 7.5%로 이용할 수 있어 증권사 신용보다 저렴하게 이자 비용을 최소화하여 부담없이 투자할 수 있다. 또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서 고객에게 0.015%의 저렴한 매매수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일부 증권사는 매매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시행하고 있다.

2.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내 자금 300%, 최대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최대 300%까지 대출하여 본인 자금 포함 400%까지 매수가 가능하고 금액으로는 최고 3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해서 투자 레버리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3. 한 종목 100% 집중투자가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제한을 없앤 상품을 이용하고 싶은 고객들의 수요에 맞춰서 한종목 100% 집중 투자가 가능한 상품도 준비되어있다. 본인 자금 포함 대출금까지 한 종목 매수가 가능하여서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다.

4. 스탁론을 이용하려면

스탁론에 대한 자세한 안내가 필요하신 분이나 이용방법에 대하여 알고 싶은 투자자는 1644-5902로 연락하면 전문 상담원에게 대출과 상관없이 친절하게 상담 받을 수 있다.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http://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17일 종목검색 랭킹 50

이니시스, 하이닉스, 현대건설, 현대상선, 테라리소스, SSCP, 모빌리언스, 아미노로직스, 인피니트헬, CT&T, 유아이에너지, 중앙백신, 셀트리온, HS홀딩스, 온세텔레콤, 한전산업, 삼성전기, KT, 파루, 대우조선해양, 미래산업, 삼성중공업, 기아차, 삼성전자, STX조선, 더존비즈온, 웰메이드, 신한지주, 한화케미칼, 현대정보기술, LG전자, LG디스플, 3노드디지탈, 한국전력, 삼성증권, 젬백스, 글로웍스, 현대엘리베이, 대우차판매, 두산중공업, 에스씨디, 이수앱지스, 현대중공업, 아시아나항공, 조아제약, LG화학, POSCO, 서울반도체, 삼성물산, AP시스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10 10: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314,000
    • +3.44%
    • 이더리움
    • 3,189,000
    • +1.88%
    • 비트코인 캐시
    • 436,000
    • +4.56%
    • 리플
    • 727
    • +1.25%
    • 솔라나
    • 181,600
    • +2.71%
    • 에이다
    • 463
    • -1.28%
    • 이오스
    • 666
    • +1.68%
    • 트론
    • 209
    • +0%
    • 스텔라루멘
    • 126
    • +2.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50
    • +3.72%
    • 체인링크
    • 14,210
    • +0.71%
    • 샌드박스
    • 343
    • +2.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