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망설이는 순간 3 연상↑ 터진다!”1년을 기다린 초대형 재료주!

입력 2010-12-15 13:37 수정 2010-12-15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가 2000 포인트를 돌파했는데, 아직 한번도 대박 수익을 잡아보지 못한 투자자라면 오늘 이 글을 반드시 집중해서 읽어야 한다.

필자가 올해 추천한 종목들의 누적 수익률은 3200%를 이미 돌파했다. 아직도 감이 안 오는가? 간단히 말해서 1000만원만 투자했다면 올해 3억원 이상의 수익을 가져갔다는 말이다. 이런 좋은 장세에서도 소외되어 있다면, 오늘 종목으로 단번에 수익률을 만회하기 바란다.

올해 필자가 대박을 내 드린 종목들은 더 이상 언급할 필요도 없다. 젬백스 400%, 예신피제이 300%, 자티전자 400%, 큐로홀딩스 500% 등 세력들의 매집을 완벽히 포착해 드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저평가 가치주는 끝도 없다. 에스엔유 200%, 인터플렉스 300%, 이오테크닉스 200% 등 급등의 명분이 있는 종목은 담아 두기만 해도 수백% 아주 손쉽게 날라간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1년 동안 준비한 대물! 급등 신호 연속 발생! 망설일 시간이 없다!

오늘은 정말 중요하다. 필자가 1년 동안 잡아드린 그 어떤 종목들보다도 더 가슴떨리는 종목이다. 실적뿐만이 아니다. 세력들의 매집세는 15년 이상 종목 분석만 해 온 필자로서도 깜짝 놀라 한동안 말문이 막혔을 정도다.

지수 2000선 돌파 이후 본격적인 급등을 준비하면서 1년 넘게 준비한 종목이다. 지금까지의 급등 종목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새로운 급등 신화를 쓸 오늘 이 종목만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사생결단의 마음으로 물량 확보에 나서기 바란다.

통상 주가는 실적에 선행한다. 이미 실적이 대폭 개선된 종목은 주가도 이미 고점권까지 올라가 있다. 필자가 작년 말부터 그렇게 강조한 아토, 에스엔유, 아바코를 보면 알 수 있다.

저점권에서 실적이 턴어라운드 하는 시기와 맞물려 작게는 100%, 많게는 300% 이상 급등했다. 그렇다면 답은 뻔하다. 지금 실적 턴어라운드 하는 종목을 찾아 무조건 쓸어 담아 놓는 것이다.

오늘 이 종목은 사실 모든 증권사, 자문사가 눈독을 들이면서 물량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종목이다. 특히 스마트폰 + 태블릿PC 확대에 따른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종목으로 가장 먼저 손꼽히는 종목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장비업체나 부품업체들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은 버리기 바란다. 장비업체들은 한해 반짝하는 단발성 수혜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오늘 이 종목은 내년 이후 적어도 3년 간은 실적이 늘어날 수 밖에 없는 구조적인 확장기에 돌입한 종목이다.

솔직히 이 종목은 이렇게 공개하는 것 조차 아까운 종목이다.

삼성전자가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 동사를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

과거 삼성전자가 러시아 등 신흥시장 공략에 동사를 파트너로 삼았는데, 삼성전자까지 깜짝 놀랄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삼성전자 보다 먼저 원천기술을 확보한 기업으로, 앞으로 선진국 시장에서 벌어질 혈전을 앞두고 삼성전자가 절대적인 의존을 하고 있다.

정말 투자자들을 위해 극비 정보를 하나 더 공개하겠다. 소위 수백%의 대박을 내는 급등주는 바닥권에서 대주주들이 알게 모르게 지분을 늘린다. 회사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종목은 대주주가 갑자기 지분을 장내에서 수십만주 늘렸다. 이제 본격적인 급등랠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뜻이다.

이전까지 잡아드린 300%, 400%, 500%의 급등주는 이제부터 모두 잊기 바란다. 그런 종목들은 맛보기에 불과하다. 필자가 1800종목을 모두 분석하면서 얻은 하나의 결론으로, 지수 2000 시대에 이 종목은 가장 빠르게 기존 수익률을 넘어설 종목으로 자신있게 추천한다.

첫째. 오늘 이 종목을 위해 1년간 준비했다! 500% 폭등한 젬백스는 비교도 안된다!

긴급 추천 이후 곧바로 500% 터진 젬백스, 300% 날아간 예신피제이, 잡자마자 400% 상한가 랠리가 터진 자티전자 등은 모두 잊기 바란다. 솔직히 오늘 이 종목을 추천하기 위해 그 사이 틈새를 채우기 위한 워밍업이었을 뿐이다. 동사의 성장성과 세력들의 매집을 포착하고, 이 종목이 튀어나갈 맥점을 잡을 때까지 막간을 이용해 수익을 내드린 것일 뿐이다.

이제 이 종목이 터진다. 역사상 최대 수익률을 노리면서 긴급 매수에 들어가는 이 종목이 솔직히 어디까지 날아갈지 필자도 가늠하기 어렵다.

둘째. 삼성전자가 택했다. 깜짝 놀랄 원천 기술력! 이미 게임은 끝났다.

동사의 기술력은 증시에서만 15년 종목 발굴만 했던 필자에게도 충격 그 자체였다. 삼성전자까지도 동사에 절대적인 의존과 전폭적인 지원을 보내고 있다. 감히 수천원짜리 주식이 100만원을 호가하는 삼성전자보다 기술력에서 앞서나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미 삼성전자에서 아예 기술력 전체를 확보하려고 하고 있다. 증시 사상 유례없는 초대형 호재가 터지는 것이다.

셋째. 1년 동안 준비한 대물! 급등 신호 연속 발생! 망설일 시간이 없다!

엄청난 재료가 있다. 필자가 밝힐까 말까 망설이고 망설이다 공개하는 종목이다. 이제 삼성전자가그 동안 진출하지 못한 선진국 시장을 동사 덕분에 진출하게 됐다. 이미 세력들은 물량 매집 뿐 아니라 마음대로 주가를 가지고 놀 정도로 유통물량을 꽉 잡아 놓았다. 아무리 기관과 자문사들이 발버둥쳐도 대규모 물량 확보는 불가능하다.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곧바로 단 1주의 물량이라도 더 확보하기 바란다. 사상 유례없는 수익률 잔치가 곧 열릴 것이다.

“폭등시세”의 급등주 청취 방법

☎ 060-600-9070 전화 ▶ 1번 연결 ▶ 912번 [폭등시세]

최근, 개인 투자자 대상 매매선호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진투자증권, 대한은박지, 케이비물산, STX조선해양, 혜인, 대우차판매, 케이피케미칼, 대경기계, 대원화성, 재영솔루텍,에스넷,에스엔유,성지건설,셀런,광명전기,한창,연합과기,서울옥션,비티씨정보,디브이에스,성융광전투자,진흥기업,성지건설,롯데미도파,지코,유진데이타,AD모터스,아미노로직스,큐리어스,HS홀딩스,,삼영홀딩스,중앙백신,동국실업,산성피앤씨,에이디칩스,한국전자인증,금호산업,케이디미디어,스페코,원익,대우차판매,이라이콤,수산중공업,이니시스,현대정보기술,모빌리언스,셀트리온제약,효성오앤비,성지건설,휴바이론,소프트맥스,대호에이엘,대아티아이,VGX인터,제이콤,모빌리언스,AD모터스,이라이콤,자티전자,현대건설,기아차,글로웍스,한국정보통신,엔터기술,아이디엔,유비트론,삼성정밀화학,동양시스템즈,누리플랜,에스맥,셀트리온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인 책임은 보도자료 제공자에게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6년의 대장정…현대차 글로벌 누적생산 1억 대 돌파
  • '연봉 7000만 원' 벌어야 결혼 성공?…실제 근로자 연봉과 비교해보니 [그래픽 스토리]
  • ‘채상병 특검법’ 野주도 본회의 통과...22대 국회 개원식 무산
  • 허웅 전 여친, 유흥업소 출신 의혹에 "작작해라"…직접 공개한 청담 아파트 등기
  • 신작 성적 따라 등락 오가는 게임주…"하반기·내년 신작 모멘텀 주목"
  • '5000원' 백반집에 감동도 잠시…어김없이 소환된 광장시장 '바가지'? [이슈크래커]
  •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된 까닭
  • 임영웅, 광고계도 휩쓸었네…이정재·변우석 꺾고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 오늘의 상승종목

  • 07.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1,483,000
    • -4.5%
    • 이더리움
    • 4,437,000
    • -5.29%
    • 비트코인 캐시
    • 488,000
    • -7.84%
    • 리플
    • 632
    • -5.95%
    • 솔라나
    • 190,000
    • -5.85%
    • 에이다
    • 539
    • -6.59%
    • 이오스
    • 746
    • -7.44%
    • 트론
    • 179
    • -2.19%
    • 스텔라루멘
    • 125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54,300
    • -10.84%
    • 체인링크
    • 18,310
    • -10.94%
    • 샌드박스
    • 412
    • -9.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