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1천만원을 4억으로 불려준 大폭등주 또 터진다!

입력 2010-12-14 12:15 수정 2010-12-1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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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간에 5배의 폭등시세가 또 터졌다. 한방 제대로 터질 것이니 종가에 무조건 공략하라고 했던 현대정보기술이 500%↑ 시세를 안겨주고 있지만, 이 종목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재료가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 문 닫고 내년 초까지 급등의 가속을 밟을 大폭등주다.

장황하게 설명할 시간이 없다. 시간이 지체되면 지체될수록 매물이 말라서 얼마나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종목은 잡기만 하면 대박이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물량 사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연말장 삼성이 또 하나의 일을 내고 있다. 천하의 삼성이 스마트폰 통화품질 문제의 원인인 데이터 트래픽 급증을 해결하기 위해서 시장에 전혀 노출되지 않게 4G에 대규모 투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시장은 지금 수혜종목 찾기에 혈안이 되어 있고 발 빠른 자금들은 수혜 예상종목에 급속도로 몰리고 있다.

이에 눈치 빠른 거대세력은 이미 관련 수혜주로 국내외 업체 중 유일하게 삼성전자에 이미 4G 핵심장비를 납품하고 있는 동사를 지목한 가운데, 이런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단기 300~400%↑ 시세폭발로는 만족이 안될 극단적인 폭등랠리가 바로 터질 것으로 보인다.

더 놀라운 사실은, 동사는 이미 메이저 통신업체들과도 시가총액에 육박하는 4G 관련 핵심장비의 공급계약을 극비리에 진행중에 있어 실적이 수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급등의 에너지로 펄펄 끓고 있다.

동사는 이런 엄청난 사실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재료와 실적 기대치가 주가에 전혀 반영되지 않는 초저평가 상태라면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수조원의 기업가치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런 종목을 매수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떤 종목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단 말인가?

어디 그뿐인가! 오후만 되면 증권사 창구에서 물량을 쓸어 담으며 더 나올 물량이 있는 지 마지막 점검을 해보는 흐름이 포착됐다. 이렇게 종가관리가 시작되면 수일 내에 대폭발 랠리에 돌입한다.

따라서 여기서 단 하루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 동사는 만지는 종목마다 10배↑ 이상 대박으로 연결시키는 급등세력 중 하나가 완벽하게 물량을 장악했기 때문에, 대주주 지분을 제외한 유통물량을 감안하면 시중에 나올 물량은 이제 거의 없다. 당장 서두르지 않는다면 원하는 만큼 충분한 물량을 잡을 수 없는 한시가 급박한 상황이다.

필자는 ‘무조건 매수’라는 표현을 1년에 딱 한두 번 사용하는데, 바로 이 종목이 그렇다. 베일에 철저하게 가려진 재료가 공개되는 순간 줄 상한가가 바로 터지기 때문에 중간에 추격매수 한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당부하지만 절대로 작은 수익에 연연해 하지 말라! 이번에 매집한 세력은, 종자돈 1천만원을 3억으로 불려줬던 조선선재를 능가할 거대세력이기 때문에, 이 종목을 매수하는 순간 종목 하나로 팔자를 고친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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