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원금회복 속출 '밥TV가 뭐길래?"..증권사 곤욕!

입력 2010-12-09 11:34 수정 2010-12-09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개인투자자들과 증권가 사이에서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 문의:1588-9659)가면 수익난다.”라는 말이 유행처럼 번져 나간지 벌써 수개월이 지났다. 이 말을 처음 접한 투자자들은 그냥 웃어넘겼지만, 실제로 수익 난 투자자들의 일화들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며 모든 투자자들이 밥TV로 발길을 돌렸다.

그 중에 원금회복에 성공한 개인투자자들의 사연이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다. 하나하나 손으로 꼽기도 힘들 정도로 수십명에 달하는 원금회복 성공기는 증권가 각계각층에서도 집중해서 관찰하고 있다.

어떤 회원은 자신이 이용하는 증권사에 “증권방송 밥TV라는 곳은 저렇게 수익 잘 준다는데 증권사는 뭐하냐!”고 쏘아붙여 증권사가 한차례 곤욕을 치렀다는 에피소드도 전해지고 있어, 도대체 밥TV가 뭐길래 저렇게 회원들이 열광하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밥TV는 올 한해동안 개인투자자들의 원금회복을 돕겠다는 프로젝트 하나로 운영되어 왔다. 작년 말부터 무참히 깨진 개인들의 계좌는 수익보다 원금회복이 우선시 되야 된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그 결과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원금회복에 성공하며, 성공투자자 반열에 우뚝 설 수 있었다. 이 것이 밥TV가 증권가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유이다.

오늘은 동시만기일이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등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변동성이 심한 날이기 때문에 확실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 그래서 밥TV는 모든 투자자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무료특집방송을 준비했다.

이번 무료방송은 선물옵션과 현물 두 가지 방송이 동시에 진행되어, 원하는 방송을 선택해서 들을 수가 있다. 선물옵션은 추세매매로 만기익 고수익 승부를 노리는 ‘이용규대표’가 진행하고, 현물은 노블레스 클럽을 운영하며 95% 이상의 적중률과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정정균대표’가 무료방송을 진행한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1588-9659]

<밥TV 무료 특집방송 안내>

강사 : 이용규대표(선물옵션), 정정균대표(현물)

일시 : [선물옵션] 12/7(화)~12/9(목) 3일간, [현물] 12/8(수)~12/10(금) 3일간,

시간 : 08:00~15:30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문의: 1588-9659

[밥TV 핫 종목]

파루, 기업은행, 하이닉스, LG전자, 하나금융지주, 삼성전자, 신한지주, 현대정보기술, 기아차, 미래산업, 현대제철, POSCO, 삼성물산, 알앤엘바이오, 삼성중공업, STX조선해양, 삼성전기, CT&T, 셀트리온, 현대건설, 우리금융, OCI, LG디스플레이, 대한항공, 대한전선, 큐로컴, 케이피엠테크, 성융광전투자, 유아이에너지, 한국선재, 대우증권, 삼성물산, 다사로봇, 대아티아이, STX팬오션, 웰크론, SK증권, KB금융, 손오공, 모빌리언스, 우리투자증권, 차바이오앤, 현대증권, 동국제강, 인터파크, 만도, 모베이스, 유비프리시젼, 하림, 셀런

■ 밥TV 스탁론 상담가능(문의:1577-5807)! 최저 연 6.9%, 최대 4배 운용!, 100% 집중매수!

■ 밥TV 스탁론 바로가기 -> http://bobtv.co.kr/stocklo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387,000
    • +2.4%
    • 이더리움
    • 3,148,000
    • +1.91%
    • 비트코인 캐시
    • 424,200
    • +3.51%
    • 리플
    • 722
    • +1.12%
    • 솔라나
    • 176,000
    • +0.51%
    • 에이다
    • 463
    • +1.76%
    • 이오스
    • 655
    • +4.47%
    • 트론
    • 209
    • +1.95%
    • 스텔라루멘
    • 124
    • +1.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61,500
    • +2.93%
    • 체인링크
    • 14,280
    • +2.88%
    • 샌드박스
    • 340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