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충격! 증권방송 '밥TV' 베끼기 논란!

입력 2010-11-23 11:49 수정 2010-11-23 15: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방송 업계 최초로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 문의:1588-9659) 따라하기 이다. 오픈하는 사이트마다 ‘증권방송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밥TV’의 모든 시스템을 베끼기에 급급해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시장동향 분석에 따르면 타 사이트는 밥TV의 전문가 방송을 비롯해서 회원관리, 홍보방법에 대해서 모방수준에 다달았다.”며, “이건 증권방송 역사상 최초로 있는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아무리 많은 사이트들이 밥TV를 베낀다고 해도, 실질적인 밥TV의 수익률은 모방할 수 없다.”라며, “그동안 회원들의 수익을 책임지며 원금회복에 힘써왔기 때문에 지금의 1위 자리를 가질 수 있는 것이지 단순한 베끼기로는 밥TV의 수익률을 능가할 수 없다.”고 자신했다.

증권방송 밥TV는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회원들 수익에만 힘을 쏟고 있다. 어떻게 하면 올해 안에 투자자들이 원금회복을 도울 수 있을까에 고민하고 있지 다른 곳에 신경 쓸 겨를이 없어 보인다.

이런 밥TV이기에 많은 회원들에게 수익률을 인정받고, 타 사이트에서 베끼기 논란 속에서도 지금의 자리를 꾸준하게 지키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밥TV는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무료방송을 개최하며, 원금회복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무료방송은 회원 실계좌 1,000% 수익달성을 기록하며, 수많은 원금회복 개인투자자들을 배출한 전문가 ‘거북산맥’이 진행한다.

그동안 추천한 종목의 수익률을 본다면 에스엠 249%, 신성홀딩스 80.30%, 오성엘에스티 68.59%, 이라이콤 57.69%, KT뮤직 33.42%, 하츠 29.29%, 동국실업 29.60% 등 모두 나열하기 힘들 정도이다. 그런 그가 이번에도 연말에 공략할 종목을 특별히 공개한다고 하니, 이번 방송을 필히 참여하길 바란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1588-9659]

<밥TV 거북산맥 특집 무료방송 안내>

강사 : 거북산맥

일시 : 11월 22일(월) ~ 24일(수) 3일간, 장중 08시~15시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문의: 1588-9659

[밥TV 핫 종목]

LG전자, 삼성전기, 현대정보기술, 우리금융, 온세텔레콤, 하나금융지주, 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기아차, 크레듀, 쌍용차, 현대차, 삼성전자, 현대건설, KB금융, STX조선해양, POSCO, 셀트리온, 삼성중공업, 신한지주, 대우차판매, CT&T, 아시아나항공, 현대제철, 대아티아이, 글로웍스, 엔케이바이오, 기륭전자, 외환은행, 한국정보통신, 대우부품, 유비케어, 3노드디지탈, 모빌리언스, STX팬오션, 바른전자, AD모터스, 대한전선, AP시스템, 한국선재, GS건설, LS산전, 대림산업, 웅진에너지, 에스에너지, 코메론, 비트컴퓨터, 현대엘리베이터, 원익, 아토

■ 밥TV 스탁론 상담가능(문의:1577-5807)! 최저 연 6.9%, 최대 4배 운용!, 100% 집중매수!

■ 밥TV 스탁론 바로가기 -> http://bobtv.co.kr/stocklo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818,000
    • +4.4%
    • 이더리움
    • 3,204,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436,800
    • +5.1%
    • 리플
    • 732
    • +2.23%
    • 솔라나
    • 182,700
    • +3.63%
    • 에이다
    • 467
    • +1.3%
    • 이오스
    • 670
    • +3.24%
    • 트론
    • 209
    • +0.48%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3.64%
    • 체인링크
    • 14,400
    • +2.2%
    • 샌드박스
    • 346
    • +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