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 여의도 증권가 평정! ‘핵TV’ 인기 폭발!

입력 2010-11-11 11:19 수정 2010-11-11 15: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의도에서 핵TV 모르면 간첩이란 소리가 있다. 연일 수십%의 수익률을 쏟아내며 개인투자자들을 나락에서 구해낸 것이 바로 증권방송 핵TV(www.hektv.co.kr)다.

실시간 증권방송을 청취한 한 회원은 “너무 감사하다. 다른 방송을 보면서 손실만 보았는데 핵TV에서 원금 회복을 할 수 있었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무료방송참여안내: 핵TV(www.hektv.co.kr) -> 접속 후 입장 가능, 문의 ☎1588-9570

(핵TV)

증권사 관계자에 따르면 “핵TV 추천종목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으며 근무시간에 방송을 청취하는 직원들이 많다.” 고 말했다. 핵TV 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번 방송을 청취한 회원은 감탄을 금치 못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방송을 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핵TV는 대한 민국을 대표하는 전문가로 무료방송을 진행한다고 한다. 방송에 참여하는 방법은 (www.hektv.co.kr) 사이트 접속 후 참여 가능하다.

11월 10일(수요일)~11월11일(목요일)에는 기업 내재가치 분석의 권위자 ‘임현수대표’의 무료방송이 예정되어 있다. 임대표는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을 파악하여 매물대를 정확히 집어냄으로써 한발 앞선 매매를 진행하기로 유명하다.

핵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www.hektv.co.kr 문의: 1588-9570)

원금회복 마지막 기회! 특집 무료방송!

3년간 임현수 대표와 함께 했다는 한 회원은 “말이 필요 없다. 임현수 대표는 대한민국에 살아 있는 전설이며, 수익률도 세계 최고 수준이다.”고 극찬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동향을 정확히 파악하여 주가의 미래 흐름을 예측하고 지지와 저항선을 바탕으로 매수 매도 시점을 잡아 내고 있어 편안한 매매를 하기로 유명하다.

시장이 2000포인트를 향해 내닫고 있는 현재,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과 G20 개최, 저금리 상태가 유지되고 있어 국내 증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물가 상승과 국내로 유입되는 달러 자금도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돈의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주식은 물가가 상승하듯 상승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승 흐름 속에서 정확하게 급등할 주식을 찾아내는 ‘임현수대표’ 무료 방송은 꼭 청취해야만 한다.

정확한 시황 예측과 상승 종목을 정확히 집어내는 ‘임현수 대표’ 무료방송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핵TV ‘임현수대표’ 무료 특집방송>

강사: 대한민국 NO1 전문가 ‘임현수대표’

일시: 11월 10일(수요일)~11일(목요일) 장중 08시~15시, 야간 21시~22시

참여방법: ->www.hektv.co.kr접속 후 ‘무료회원가입’ 완료 시 바로 참여가능

문의: ☎1588-9570

[핵TV 핫종목]

기아차, 삼성SDI, 현대하이스코, 중국원양자원, 하이닉스, 동양텔레콤, 동양철관, 동양기전, 신성홀딩스, 현대차, STX팬오션, 두산, 동부화재, OCI머티리얼즈, KEC, 신성FA, 한샘, 한국가스공사, 일신석재, 퍼스텍, 내쇼날푸라스, STX조선해양, 대유신소재, 동원시스템즈, LG이노텍, 한솔CSN, 대호에이엘, 한진해운홀딩스, 코아스웰, 웅진에너지, 서울식품, OCI, 현대상선, 세아홀딩스, 세종공업, 카프로, 한화케미칼, SKC, 금호석유, SK에너지, H&H, 한국정보통신, 엔피케이, 정원엔시스템, 청호전자통신, 삼성전기, LG유플러스, 하나금융지주, 대한항공, 동부하이텍, TCC동양

(핵TV)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아시아 증시 블랙 먼데이’…살아나는 ‘홍콩 ELS’ 악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단독 ‘과징금 1628억’ 쿠팡, 공정위 상대 불복 소송 제기
  • 이강인, 두산家 5세와 열애설…파리 데이트 모습까지 포착
  • 뉴진스 뮤비 감독 "어도어, 뒤로 연락해 회유…오늘까지 사과문 올려라"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5,250,000
    • +1.64%
    • 이더리움
    • 3,157,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422,400
    • +2.6%
    • 리플
    • 723
    • +0.56%
    • 솔라나
    • 177,000
    • +0.06%
    • 에이다
    • 465
    • +1.31%
    • 이오스
    • 656
    • +3.31%
    • 트론
    • 210
    • +1.94%
    • 스텔라루멘
    • 125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950
    • +1.58%
    • 체인링크
    • 14,650
    • +5.47%
    • 샌드박스
    • 341
    • +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