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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초콜릿녀 김도연 씨는 지난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초콜릿을 광적으로 좋아해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이 ‘얼짱 초콜릿녀 저택’이라고 주장한 사진은 김도연 씨가 2008년 경 ‘두번째 집’ 이란 제목으로 게재했던 게시물의 일부다.
누리꾼들은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좋고 집도 좋고 식성까지 남다르다” , “외국영화에 나올 것 같은 예쁜 2층집이네요”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도연씨는 초콜릿 원액으로 만들어진 분수를 시식한 뒤 초콜릿이 듬뿍 들어간 라면과 초콜릿에 비빈 맨밥을 먹는 특이 식성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