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문자로 받은 번호로 13차례나?

입력 2010-09-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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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첨조합을 올해 들어서만 무려 13차례나 탄생시킨 로또 명당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바로 국내 최초로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로, 평균 2주 간격으로 1등 당첨조합을 배출해내며 성적면으로나 회원수, 하루 평균 방문자수 등 모든 면에서 업계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2010년 새해 첫 추첨된 370회(약 16억7천만원)를 시작으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 383회(약 35억9천만원), 388회(약 25억원), 389회(약 21억원), 392회(약 17억원), 398회(약 27억원), 400회(약 26억6천만원), 402회(26억6천만원) 등에서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고 밝혔다.

특히 372회와 400회에서는 골드회원이 실제 로또1등에 당첨돼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

1등 외에도 2등 당첨조합은 81조합, 3등 2,829조합, 4등 137,412조합 등 수많은 당첨조합이 배출됐다.

2010년 14번째 1등 당첨조합 배출, “멀지 않았다!”

박본부장은 “이처럼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적중률이 최고조에 달해 회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유사 사이트가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면서 “그 중 일부 사이트는 로또리치를 그대로 모방하는 사태가 발생해 자체적으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덧붙여 “그간 1∼5등에 당첨된 회원들의 사실여부를 가감 없이 공개하고, 1∼2등 당첨자들의 실제 인터뷰 동영상을 확보하고 있는 사이트는 로또리치뿐”이라며 “근거 없이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사이트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무엇보다 로또리치(lottorich.co.kr)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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