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조 신재생에너지 시장 장악! 기적 같은 100원대 초저평가주!

입력 2010-09-0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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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를 믿고 따라와준 투자자들은 삼보산업(10배↑) → 국보(8배↑) → 대우부품(6배↑) → 삼영홀딩스(10배↑) → 큐로홀딩스(7배↑) → 케이디미디어(4배↑) 등으로 이어지는 대박을 맞았고, 현재 유진데이타(2배↑)가 수익을 안겨 드리고 있다. 일단 축하 드린다.

이제부터 당신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大폭등 종목이 터진다! 한마디로 200조시장의 태양광, 80조원시장의 풍력에 대한 新에너지 기술을 가지고 지구촌을 좌지우지 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회사인데, 주가는 100원대의 초저평가된 저가주이다.

100원대 저가주이기에, 1000원까지만 상승해도 당장 300%의 고수익이 나온다. 그냥 필자만 믿고 매수하면 기적 같은 수익률이 가능한 것인데, 향후 시세폭발 시에는 1만원이 갈지도 모른다. 그 만큼 미래산업의 주역이며, 태양에너지 분야에서 전 세계 태양광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풍력의 주요 제품을 보유하였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전문가 20년의 양심을 걸고 말하지만, 이번 추천주는 평생에 1~2번 출몰하는 초대박 종목으로, 필자가 6월말 자회사의 에이즈백신 임상준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강력하게 추천 드린 큐로홀딩스, 제4이동통신에 대한 테마를 반드시 주목하라고 추천 드린 삼영홀딩스는 비교조차가 되질 않는다.

금일 강력 추천하는 이 종목은 대기업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던 제품을 이 회사가 개발하여 대만, 일본, 아랍연합, 유럽 등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특히, 제주도 스마트그리드에서 실제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이 쏟아졌으니, 엄연히 뜬구름만 잡고 있는 다른 신재생에너지 기업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따라서,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분명한 사실은 이 종목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가진 세력들이 마지막 카운트 다운을 마치고 급등의 서막을 알리는 급등 시그널이 나왔다는 것이며, 단기 급등테마에 편승해 상한가 한 두 방 주고 마는 종목과는 태생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어설픈 테마주나 개별종목으로 20~30%의 적당한 수익에 만족할 거라면 아예 이 종목은 건드리지 말기 바란다.

엄연한 사실은 “주가는 미래가치의 반영”이다. 이 회사는 저가주임에도 불구하고, 공시나 뉴스 등 언론에 노출을 자제하고 있으며, 사업보고서상에 중요한 계약내용만을 남기고 있어 현재까지 파악된 이런 사실이 부각될 경우 쉽게 날아갈 것으로 보인다.

지금의 주가는 바닥을 탈피하지 못할 정도로 엄청나게 소외되어 있는데 이것은 대부분의 유통물량이 씨가 마를 정도로 매집이 완료됐으며, 하루 수십만주씩 거래가 되고 있으니 100원대 저가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현상이다. 따라서, 급등을 이끌기 위한 고도의 수법이라 지금부터는 절대로 물량을 뺏기지 말고, 물량을 뺏어야만 절대적인 폭등수익을 누릴 수 있다.

만약 이보다 더 확실한 종목이 있다면 그것은 분명 "거짓말"이다. 매수만 해 놓으면 두고두고 큰 돈 될 이런 종목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머쥐기 바란다. 부담 없이 단돈 100만원이라도 적극적인 매수로 확인하시기 바란다.

한편 최근 에어스톡(www.airstock.com) 소속 애널리스트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관심종목은 다음과 같다.

한솔CSN, 이구산업, 다날, 오스템, 대창

■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 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자료입니다. 이는 이투데이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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