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도시 제주 비바비치 훼밀리호텔 특별분양

입력 2010-08-13 15:55 수정 2010-08-13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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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풍 럭셔리 리조트 제주 비바비치 훼미리호텔 특별 분양 중

(부동산)

청정 자연경관과 투명하면서도 속깊은 푸르름을 자랑하는 드넓은 바다에 둘러싸인 천혜의 땅 제주.

제주의 빛나는 가치를 그대로 누리면서 완벽한 휴식까지 선물할 유럽풍 럭셔리 리조트 '제주 비바비치훼미리호텔'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제주 비바비치훼미리호텔은 제주 해안도로를 가로지르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와 눈부신 바다 조망권을 확보했다는 지리적 이점과 높은 투자 수익성, 그리고 무궁무진한 제주 지역의 발전 가능성 등 각종 호재가 맞물리면서 국내 및 동북아 부동산 소액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더욱이 제주시에서 홍콩•싱가폴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관광 휴양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2011년까지 약 35조원을 투자해 제주국제자유도시 건설을 추진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향후 단순한 임대수익이 아닌 엄청난 부가가치가 형성될 것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비바비치 훼미리호텔은 국내 최초로 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자자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대형 LCD TV, 냉장고, 세탁기 등 모든 편의시설을 최고급으로 갖추었다.

아울러 일반콘도 및 리조트 이용권과 달리 서비스드 레지던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해, 투자자들은 자신이 분양한 호실을 직접 사용할 뿐 아니라 전문운영사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또한 계약자는 최소 3년간 연 10%의 운영수익률을 지급받으며, 계약자에 한하여 연 4회 무료숙박권과 특별회원 숙박권 30장을 지급받는다.

현재 제주 비바비치는 패밀리(17평형), 스위트(31평형) 등 총 97 객실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며, 분양 시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개인 및 법인 소유권 이전 등기가 가능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보장된다.

조세 감면 및 투자 인센티브, 편리한 행정 시스템 지원 등 제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정책 역시 호재 중의 호재다. 동북아의 중심지에서 세계적인 국제도시로 성장할 제주에서도 높은 투자가치를 자랑하는 제주 비바비치호텔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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