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목) 옵션만기일 특별 무료 공개 인터넷방송 진행

입력 2010-08-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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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 정윤모, 스마트 증권시황 라이브방송 어플리케이션 출시

사이버 증권전문가 우보(본명 정윤모)는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위해 업계 최초로 시황 라이브방송 동영상과 시황, 장중 스팟, 종목진단 등의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11일부터 제공한다.

전문가 우보는 이번 스마트폰 서비스 오픈과 옵션만기일인 8월 12일(목)을 맞아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우보당 사이트(www.woobodang.com)에서 장중 특별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최고 시황전문가로서 명성이 있는 우보 정윤모 전문가가 개인투자자들을 위한 길잡이가 되고자, 개장전 시황을 공개해서 시간에 쫒기는 투자자들의 위한 등불이 되고자 개발한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최근 이용자가 급격하게 확산되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모든 시황, 변동되는 장중 스팟시황, 종목 및 추천주, 매매(증권사 스마트폰용 HTS 이용)가 가능하도록 개발되었다.

주식 투자자들 가운데 시간적 여유를 갖지 못하는 직장인과 자영업자는 핸드폰으로 주식시세를 보고 주문을 할 수는 있었지만, 주식 시장이 급변동하거나 장흐름의 변화가 오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얻을 길이 없어 발빠른 대응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 우보의 스마트 증권시황 어플리케이션이 선보이면서 시황과 종목정보 등을 전업투자자와 같이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매일 아침 9시와 9시 30분, 두 번에 걸쳐 업데이트 되는 증권 시황 라이브방송은 개장전 시황과 개장후의 시장동향 등을 제공하여 개인투자자들이 장 흐름을 파악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이동 중에도 파악할 수 있다.

주식전문 사이트 우보당을 운영하고 있는 우보는 “그 동안 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하는 동안은 개인적 시간 여유를 갖지 못하고 외부에 나가는 것 조차 꺼리는 현실을 보면서, 이제 스마트폰으로 주식시세 확인과 매매 주문이 가능한 시점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 싶었다”라고 어플리케이션 개발 배경을 설명하고, “이제 개인투자자들도 스마트폰 하나면 다양한 정보를 보면서 신속한 주식매매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너무 컴퓨터에만 억매여서 시간과 마음의 여유를 잃고 오히려 투자에 손해를 보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지속적으로 좋은 기능을 개발하여 개인투자자들의 영원한 동반자이자 전설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우보의 스마트 증권시황을 이용하려면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들은 초기화면 마켓에서 "우보" 라고 검색하면 바로 다운 설치가 가능하고, 금융 어플리케이션에서 선택 검색해 설치하면 된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인터넷에서 m.woobodang.com을 입력하면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문의 02-722-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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