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누나, '흰 피부에 단발머리'관심폭발

▲출처=KBS

음악그룹 2PM 멤버 우영(21)씨의 엄마와 누나가 방송에서 처음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하하몽쇼'의 예고편에서는 하하와 MC몽이 짐승돌 2PM의 숙소를 거침없이 기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예고편에서 우영의 엄마와 누나의 모습이 스쳐가면서 누리꾼들의 눈을 사로잡은 것. 흰 피부에 단발머리가 단아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었다.

짧게 지나간 예고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우영씨의 누나 모습에 대해 "연예인해도 될 미모"라는 등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짐승돌 2PM 우영씨의 누나와 엄마의 모습은 오는 15일 오전 10시45분 SBS <하하몽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닉쿤의 과거사진, 찬성의 과거사진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