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전숙희씨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고인이 60여년 동안 작품 창작과 문단 활동을 활발히 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훈장을 추서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1일 별세한 원로 수필가 전숙희씨에게 금관문화훈장(1등급)을 추서했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고인이 60여년 동안 작품 창작과 문단 활동을 활발히 하고 한국문학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등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훈장을 추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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