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 캡처
임영규는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잇따른 사업 실패로 모든 재산을 잃은 채 현재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아이 엄마를 너무 힘들게 했다.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이혼을 받아들였다"며 견미리와의 이혼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혼으로 두 딸(4살, 2살)과 헤어져 살고 있는 임영규는 "자살도 생각해 봤지만 애들이 너무 보고 싶다"며 "떳떳한 아빠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임영규는 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잇따른 사업 실패로 모든 재산을 잃은 채 현재 찜질방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가 아이 엄마를 너무 힘들게 했다. 처음에는 반대했지만 이혼을 받아들였다"며 견미리와의 이혼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혼으로 두 딸(4살, 2살)과 헤어져 살고 있는 임영규는 "자살도 생각해 봤지만 애들이 너무 보고 싶다"며 "떳떳한 아빠로 다시 만나고 싶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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