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쏘 핫 누드바디’ 라인 4종 출시

입력 2010-07-06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독특한 화장품 용기 디자인으로 유명한 토니모리 화장품이 근육질의 식스팩과 S라인 몸매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쏘 핫 누드바디(So Hot Nude Body)’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토니모리가 그 동안 선보였던 ‘토마톡스’ ‘에그포어’ 등과 같이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린 특별한 용기 디자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쏘 핫 누드바디’라인은 ‘젤’과 ‘워시’로 남성용과 여성용이 각각 별도로 출시됐다.

회사에 따르면 시원한 마린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입은 남성을 모티브로 한 ‘쏘 핫 누드바디 식스팩 젤’은 운동 전과 후에 발라주는 남성 전용 젤로, 탄탄하고 멋진 초콜릿 복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 지방분해와 셀룰라이트 조절에 도움을 주는 피토슬림(Phytoslim)을 주요 성분으로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지친 피부에 활력을 부여하는 홍삼추출불, 콩 단백질 등이 함유됐다. 물기가 없는 복부 및 필요한 부위에 펴 바른 후 충분히 흡수될 때까지 마사지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동과 병행하거나 아침저녁으로 꾸준히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소비자 가격은 1만800원(150ml).

일명 ‘몸짱’이 입으면 더욱 빛나는 청바지와 화이트 셔츠를 입은 남성을 모티브로 한 ‘토니모리 쏘 핫 누드바디 식스팩 워시 – 쿨 아쿠아’는 탄탄하고 굴곡있는 식스팩 바디로 가꾸어주는 바디 워시 제품이다.

샤워하는 동안에도 피부에 지속적인 긴장감을 부여하고 매끄럽고 탄력있는 바디라인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카르니틴, 카페인, 콩 단백질 등이 함유됐다. 적당량을 스펀지나 타월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낸 후 전신에 마사지 하듯이 문지른 다음 깨끗하게 헹구어 주면 된다. 소비자 가격은 9800원(250ml).

러블리한 핑크빛 비키니를 입은 디자인의 ‘토니모리 쏘 핫 누드바디 에스라이너 젤’은 피부에 쿨링효과와 온열효과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피부에 긴장감을 더해주는 여성 전용 바디 젤로, 지방분해를 촉진시키는 카페인, 생강 추출물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남성용과 마찬가지로 적당량을 취해 원하는 부위에 펴 바르면서 충분히 흡수될 수 있도록 마사지 하면 바디라인을 매끄럽고 탄력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소비자 가격은 1만800원(150ml).

이밖에 S라인 몸매를 한 껏 강조한 슬림한 드레스를 입은 ‘토니모리 쏘 핫 누드바디 에스라이너 워시 – 쿨 시트러스’는 카르니틴과 카페인, 생강 추출물이 샤워 중에도 지속적인 긴장감을 부여하고 피부를 탄력있게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일반 바디워시 제품을 사용 하 듯 적당량을 스편지나 타월에 덜어 거품을 낸 후 전신에 마사지 하듯이 문지르고 헹구어 주면 된다. 소비자 가격은 9800원(250ml)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K-코인 신화 위믹스…신화와 허구 기로에 섰다 [위메이드 혁신의 민낯]
  • [르포]유주택자 대출 제한 첫 날, 한산한 창구 "은행별 대책 달라 복잡해"
  • 한국 축구대표팀, 오늘 오후 11시 월드컵 3차예선 오만전…중계 어디서?
  • 연세대 직관 패배…추석 연휴 결방 '최강야구' 강릉고 결과는?
  • 제도 시행 1년 가까워져 오는데…복수의결권 도입 기업 2곳뿐 [복수의결권 300일]
  • 불륜 고백→친권 포기서 작성까지…'이혼 예능' 범람의 진짜 문제 [이슈크래커]
  • 전기차 화재 후…75.6% "전기차 구매 망설여진다" [데이터클립]
  • “고금리 탓에 경기회복 지연”…전방위 압박받는 한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9.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71,000
    • +4.06%
    • 이더리움
    • 3,202,000
    • +2.46%
    • 비트코인 캐시
    • 438,000
    • +5.54%
    • 리플
    • 732
    • +1.95%
    • 솔라나
    • 182,600
    • +3.46%
    • 에이다
    • 467
    • +1.74%
    • 이오스
    • 671
    • +3.07%
    • 트론
    • 210
    • +1.45%
    • 스텔라루멘
    • 127
    • +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62,700
    • +3.89%
    • 체인링크
    • 14,320
    • +1.92%
    • 샌드박스
    • 346
    • +4.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