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하반기 썸머랠리로 돈 벌어 볼까? 근데 뭘 매수하지?

입력 2010-06-16 10:37 수정 2010-06-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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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여름의 장세는 어떻게 될까? 크고 작은 주변 악재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했던 국내 주식시장이 벌써 하반기를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수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계좌는 그렇게 만족스럽지가 못하다.

롤러코스터 같이 변동성이 심했던 상반기 랠리를 지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수익내기가 여간 쉬운게 아니였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박이라는 수익을 거머쥔 투자자는 극히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다가올 하반기를 미리 준비해야만 한다. 투자자의 가장 잘못된 습관이 과거를 돌아본다는 것인데, 이젠 상반기의 손실은 이제 잊고 다가올 하반기! 그 중에서도 썸머랠리를 예측하고 준비해야지만 남은 2010년도 동안에 원금복구의 꿈을 이룰 수 있다.

국가대표 증권방송 밥TV(www.bobtv.co.kr 문의:1588-9659)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하반기를 준비하고 인생역전의 기회를 드리기 위해 무료 특집방송을 준비했다. 수익이 나기 위해선 우선 계좌정비가 철저히 된 상태여야지만 그 수익을 100%까지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이 썸머랠리를 준비해야 하는 가장 최적기이다.

밥TV 무료 특집방송은 대장주 선취매의 높은 적중률로 주목받고 있는 ‘박병주 대표’가 진행하면서 오늘부터 준비해야 하는 하반기 썸머랠리 전략과 대장주를 공개한다. 방송은 6월 14일(월) ~ 18일(금)까지 5일간 진행되며, 장중내내 투자자들이 자유롭게 방송을 청취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놓았다.

박병주 대표는 “종목이 움직이려면 적절한 시기와 타이밍, 그리고 기업실적과 명분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야 가능하다.”며, “이런 종목들은 하루 이틀만에 공략해서 수익을 보는 것이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투자자가 가져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대표는 “앞으로 본격적인 실적발표가 시작될 것인데, 올해 2분기에는 기업들의 실적이 사상최고치로 좋아졌기 때문에 시장심리는 본격 호전이 되면서 썸머랠리을 이끌어 갈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또한 “기업들의 실적이 좋아질 때에는 실적발표되기 1개월 전부터 본격적인 시세가 시작되는 종목이 많기 때문에 지금 시기가 종목을 적극적으로 공략해야 하는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라며, “박병주 대표가 제시하는 썸머랠리를 이끌 최고의 대장주를 확인하고, 원금회복과 인생역전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밥TV 무료 공개방송 참여하기 -> www.bobtv.co.kr 문의 : 국번없이 1588-9659]

<밥TV 무료 특집방송>

강사 : 대장주, 급등주 매매전문가 ‘박병주 대표’

일시 : 6월 14일(월요일) ~ 6월 18일(금요일)까지, 장중 08시 30분 ~ 15시 15분

참가방법 : www.bobtv.co.kr 접속 후 ‘무료 회원가입’ 완료시 바로 참여 가능.

[밥TV 핫 종목]

메디포스트, OCI, 이미지스, 웅진케미칼, 한진해운, 현대차, 신한지주, 한국전력, LG화학, 현대모비스, 현대중공업, KT, LG, 삼성전기, 신세계, SK에너지, 신세계, NHN, 삼성화재, KT&G, 외환은행, 기업은행, 현대제철, 아모레퍼시픽, 대한항공, 삼성테크윈, 글로비스, 삼성엔지니어링, 제일모직, 호남석유, 엔씨소프트, GS건설, SK, 고려아연, 삼성증권, 현대상선, 강원랜드, 대우조선해양, 한국가스공사, GS, 두산인프라코어, 대우건설, 웅진코웨이, LG이노텍, 한화, SK네트웍스, CJ제일제당, 현대백화점, 효성, 현대미포조선, 두산, 한화케미칼, 대림산업,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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